문화] 랜스 암스트롱의 새로운 커스텀 예술 자전거 for 09 Giro d'Italia

유명 팝아트 디자이너가 직접 데칼 디자인
싸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Lance Armstrong)의 2009년 지로 데 이탈리아(2009' Giro d'Italia)를 위한 새 커스텀 예술 자전거다. 각 두 종류의 커스텀 싸이클이 있는데 "Kenny Scharf"가 디자인한 TREK TTX와 "Shepard Fairey"가 디자인한 TREK Madone(트렉 마돈)이다. 지로 데 이탈리아는 TDF(Tour de France)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싸이클 대회이다. "Giro d'Italia"는 올해로 대회 100주년을 맞이했으며, 지난 5월 9일 개최 되어 이달 30일까지 대회를 한다.


 

100주년을 맞이하는 09' Giro d'Italia (Map)


 

랜스 암스트롱이 09 Giro d'Italia에서 타게 된, Trek TTX와 Madone


 

KENNY SCHARF's TREK TTX


 

SHEPARD FAIREY'S TREK MADONE

랜스 암스트롱이 09' Giro d'Italia에서 Custom Art Madone를 타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 : 랜스 암스트롱의 자전거가 너무 화려해, 뒤 따라가는 선수는 눈이 어지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든다. 일부러 이렇게 화려하게 치장하는 거도 싸이클계의 고도의 전략? 랜스의 헬멧도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특이한 데칼 문양이 인상적이다.


 

팝 아트 디자이너, SHEPARD FAIREY가 TREK Madone에 아트 데칼을 입히는 작업 (동영상)


10월 2일 '암 재단' 기금 마련을 위해 경매
이 새로운 랜스의 커스텀 예술 자전거는 10월 2일(랜스 암스트롱이 암 선고를 받은 날) 랜스의 "암 재단" LIVESTORNG(강하게 살자) 기금으로 마련되기 위해 경매 된다고 한다. 전 세계의 단 한대 밖에 없는 커스텀 최고급 스펙의 싸이클, 게다가 싸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이 대회에 타던 자전거니 어마어마한 액수로 판매가 이루어질듯 하다. (본 포스팅에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리플 의견 부탁드립니다.)



http://www.livestrong.com (LIVESTRONG)

관련 자전거
TREK Madone 4.5c (트렉 마돈 4.5c) (2008)

관련 글타래
카본(Carbon)으로 업! 인조인간이 되고 있는? "랜스 암스트롱"
09 Giro d'Italia에 출전하는 첨단기술로 무장한 TT 로드바이크들
스무대, 상상 그 이상의 예술적이며 코믹한 커스텀, 도로위 자전거들

관련 문화평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 (It's not about the bike) (2000, 랜스 암스트롱, 샐리 젠킨스)
시마노 이야기 : 동네 철공소에서 자전거 업계 1위가 되기까지 (2003, 야마구치 가즈유키)
재미있는 자전거 이야기 (2011, 장종수)
즐거운 자전거 생활 (2001, 히키타 사토시)
새크리파이스 (サクリファイス) (2007, 곤도 후미에)
환상통 (Phantomschmerz) (2009, 마티아스 엠케)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 (茄子 アンダルシアの夏) (2003, 키타로 코사카)

한국에서 자전거 매장 실장 그리고 월간지 팀장을 엮임 후, 70년 역사의 캐나다 Ridley's Cycle에서 Senior Service Technician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모든 경험을 녹인 자전거 복합문화공간 #RIDEWITHYOU(라이드위드유)를 고향 울산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국내 최초의 업사이클 테마 카페이면서, SPECIALIZED(스페셜라이즈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자전거 가게이기도 합니다. 두 팔 벌려 당신을 환영합니다. *찾아가기 | 연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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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멋지단 말밖에....자전거 스펙이 어떻던간에 랜스 암스트롱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자전거네요.
      (피아랑님 포토베스트 축하드려요^_^)

    • 자전거 스펙은 최고급이고 세계에서 한대 밖에 없고 암본좌가 경기에 사용한 자전거니 그 가치는 이미 말 다 했죠.

    • 오... 자전거가 탐이 나보긴 또 처음이네요.

      쪼기 위에 까만넘...

      타고 가다 처자한테 '야, 타!'하면 탈 것 같은... ^^

    • 저는 아래에 옐로우 트렉 마돈이 더 끌려요. TT차는 일반 도로에서 타다간 바람 불면 넘어져요 ㅋㅋ

    • 팝 아티스트 작품이라 그런거 엄청 화려하내요. 멋져요~
      너무 시선을 받을것 같아서 김군은 패스 ㅋ
      그래도 하나 소장하고 싶은 욕망은 생기는 군요.^^

    • 맞습니다. 너무 화려하긴 해요. 저거 소장하려면.. 왠만한 호화 주택 한채 값 나올듯 합니다.

    • 우으...물론 성능도 좋겠지만..
      정말 패셔너블 합니다..
      사진 베스트아닌가요? 우으..
      자전거를 참 머랄까..부각해서 본 적이 없었는데..
      피아랑님덕분에..요즘은 지나가다가도..자전거보면..괜히 관심이 가게되는거 보면..참..블로그 힘은 알수가 없네요..
      즐거운 하이킹 계획은 세우셨나요?^^

    • 머니야님 점점 자전거의 세계로 빠져들고 계시는군요. 자전거에 관심 생기면 확실히 거리에 지나는 자전거도 유심히 보게 되죠.^^ 주말에 비가 와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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