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부품/용품|의류|장비 · 2009. 6. 9. 18:49
PLANET BIKE protege 9.0 Wireless (플래닛 바이크 프로테지 9.0 무선 속도계)
필수 액세서리중 하나인 자전거 속도계 필자가 생각하는 자전거의 필수 액세서리라고 하면, 1순위가 후미등이며 그 외에 전조등, 속도계, 휴대용 공구, 펑크패치라고 생각한다. 속도계가 있으면 자신이 얼마의 속도로 가고 있는지, 지금 까지 자전거 탄 시간, 거리는 어떻게 되는지를 알 수 있고, 그 속도에 맞춰 효율적인 자전거 타기(페달링, 속도 유지)를 하게 된다. 미국 브랜드인 planet bike(플래닛 바이크)의 제품은 한국에서는 그렇게 크게 알려지지 않은데 최근에 들어 자사의 후미등(tail light) 'Super Flash'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Q-LITE에서는 유사상품을 내놓을 정도다.) 우리나라에서도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시중에는 많은 속도계가 있다. 필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