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부품/용품|의류|장비 · 2010. 5. 13. 10:21
T-LEVEL DeFeet Armskins & Aireator(티레벨 디피트 자전거,하이킹,러닝 '팔토시&양말')
수많은 프로 사이클링 선수들의 영광에 순간에 함께한 DeFeet 날씨가 더워지면서 노출이 잦아지는 계절이 오면 옷차림이 짧아지기 마련이다. 겨울에는 착용을 하지 않는다던지, 신경을 쓰지 않던 작은 소품에도 신경이 써지는 게 여름이다. 지금 소개할 제품은 가방으로 상당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도메스틱 어반 러기지 브랜드 ‘티레벨(T-LEVEL)’의 Armskins(암스킨, 팔토시, 쿨토시)와 양말(Aireator, 에어레이터)이다. 팔토시는 대부분 여름에 팔이 타지 않기 위해 사용하고, 양말은 쫄바지를 입기 시작하면 은근히 신경이 쓰여 예쁜 양말을 찾게 된다. 본 아이템들은 티레벨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것은 아니고 1992년 숀 쿠퍼(Shane Cooper)에 의해 만들어진 '디피트(DeFeet, 데핏,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