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 C9 CLASSIC (오리 바이크 C9 클래식) (2008)

2008' ORi C9 CLASSIC
오리바이크는 브롬튼(Brompton)과 비슷한 방법으로 콤팩트하게 폴딩되, 그 상태로 자전거를 밀고 갈 수 있음이 특징이며, 단단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 그리고 외장형 구동계를 사용한 것이 브롬톤과 큰 차이 점 이다. 16인치 바퀴로 속도를 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며, 동네 마실, 장보기 등으로 안성맞춤인 폴딩 미니벨로다.


 

ORi folding unfolding (동영상)


BINGO(빙고)'s ORi C9 CLASSIC
오리 바이크 C9 클래식은 기존 시마노 카프레오 뒷드레일러에서 티아그라 리어 디레일러로 업그레이드 됐음 다소 기다란 핸들바를 짧게 커팅 하고 그립 또한 순정 그립에서 벤헤일(Benheil)가죽 그립으로 바꿔 클래식 한 멋을 한층 살렸다.


http://oribikes.com (ORi Life Style Folding B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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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자전거 매장 실장 그리고 월간지 팀장을 엮임 후, 70여년 역사의 캐나다 Ridley's Cycle에서 Senior Service Technician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모든 경험을 녹인 자전거 복합문화공간 <#라이드위드유>를 고향 울산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업사이클을 테마로 한 카페이면서 스캇, 캐논데일, 메리다, 콜나고 그리고 브롬톤, 턴, 버디, 스트라이다, 커넥티드 전기자전거 등을 전개하는 전문점이기도 합니다. 두 팔 벌려 당신을 환영합니다. *찾아가기 | 연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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