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도둑을 대처하는 우리 자세, 이 모습을 보고도 답이 나오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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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 매우 좋은 날, 자전거가 사람을 태우다? 도로를 자전거로 타고 다녀도 차량들이 경적을 울리는 경우는 많이 드물어 졌고, 차량 운전자들의 인식도 많이 개선 되었다.(요즘 사람들이 상당히 값비싼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니다 보니, 사고가 나면 과장해서 자기 차 값보다 비싼 자전거를 물려줘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처럼 건강에도 좋고 친환경 적이며, 도심에서는 신호등과 많은 자동차들 때문에 간간히 정체하는 네바퀴 자동차 보다 훨씬 빨리 이동 할 수 있는 자전거는 탈때는 좋지만 어딘가로 이동해서 주차해 놓는것이 문제다. 혹자는 이렇게 생각 할 것이다. "뭐 아무렇게 대 놓으면 되지 뭘 어렵게 생각해?" 하지만, 자전거 가격이 조금 예사롭지 않기 시작하면 사정은 달라진다. 즉, 자전거와 사람이 바뀐다고 보면 옳겠다. 사람을 실어 나르던 자전거가, 어딘가에 주차가 되어야 하니 사람이 자전거를 실어 날라야 하는 입장으로 180도 바뀌게 되는 것 이다.
누구나 한번씩 경험이 있을 자전거 도난
▲ Bike Thief : 뉴욕에서 실험 촬영한 자전거 도둑 (동영상) 매우 흥미로운 '자전거 도둑질' 실험 오전 8시16분 : Union Square에서 볼트 커터로 쇠사슬로 프레임이 묵여 있는 자전거를 도난 한다. 쇠사슬은 볼트 커터(Bolt Cutter)앞에 너무나 무기력하다. 옆에 뉴욕시민(뉴요커)가 있지만 담배하나만 물고 아무런 제지나 말도 걸지 않는다.
오전 8시27분 : 첫번째 도둑질이 끝난지 10분이 지났다. Astor Place에서 활톱(Hacksaw)으로 6분 동안이나 쇠사슬을 톱으로 썰고 있지만, 지나가는 뉴요커들은 마찬가지로 아무도 말을 걸거나 제지를 하지 않는다.
오전 8시36분 : 14th and 7th에서 아예 대놓고 그라인더(연삭기, grinder)로 굉음을 내며 쇠사슬을 자른다. 거리에 지나가는 자랑스러운 뉴욕시민들은 매우 많지만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는다.
오전 8시48분 : World Trade Center다. 망치(해머,Hammer)로 자물쇠 부분을 내려치기 시작한다. 지나가는 경찰차가 있지만 전혀 관심을 주지 않는다. 지나가는 스쿠터 탄 시민 한명이 관심을 주지만 오히려 자전거 도둑이 쇠사슬을 빨리 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전거 도둑놈' 실험을 통한 "망상" 대한민국은?
▲ 프레임에다가 자전거를 묶어 두면, 바퀴와 싯포스트를 빼 간다. 어떻게 해야 자전거 도둑에게 자전거를 뺏기지 않을 수 있죠? 그렇다면 어떻게 묶어야 도난을 당하지 않을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믿음직한 장소 실내에 두는것이 가장 좋다. 혹은 내 눈에 보이는 곳에 자전거를 대 놓는것도, 자전거에 일정 수준 이상의 흔들림이 일어나면 매우 날카롭고 큰 소리의 경보음이 울리는 경보기를 장착해 두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안장은 못쓰는 자전거 체인을 폐튜브 안에 알맞은 길이로 자른 다음 프레임과 안장 레일 사이에 걸어두면 안장 도난 방지를 어느정도 예방(일반적인 자전거 자물쇠를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해도 됨) 할 수 있다. 하지만, 경량화에 신경을 쓰는 고급 자전거 매니아들은 이런것들 조차도 무겁고 거추장 스러워 썩 내키지 않을 것 이다.
▲ 자전거 계속 훔친새끼, 반드시 죽이거나
▲ 자전거를 꽁꽁 묶어 두면 자전거 도둑도 두손 두발 다 들고 포기 할지도.. 내 눈에서 멀어지면 이미 내 것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길거리, 아파트 단지, 쇼핑시설에 있는 자전거 주차시설을 이용 할때 이렇게 말한다. "길에 지나가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설마, 누가 훔쳐가기나 하겠어요?" 설마가 사람 잡는다. 영상을 보고나서 느끼는 것 이지만, 자전거 도난에 대한 답이 딱히 나오질 않는다. 소중한 자전거를 지키려면 항상 '매의 눈'으로 내 자전거를 지켜 보고 있거나, 도난 당해도 큰 경제적인 타격이 없는 값이 저렴한 생활 자전거를 구매해 일상생활에 타고 다니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일 것이다. 답이 안나오니, 도둑놈에게 화풀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는가?"자전거 도둑 열여덟놈아! 자전거 훔치니 좋냐? 좋아?" 관련 글타래 : 일본에 자전거 전용 지하 주차장이 있다! : 도쿄 자전거 지하 주차타워 관련 용품들 : 국민 자전거 자물쇠, "LJ 4관절락(사관절락)" : 자전거 도둑, 이젠 안녕~ '자전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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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갖고온 스트라이다 얼마나 애지중지 갖고 댕기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일본은 일단 방범실을 붙이고 등록을 하기 때문에 (전산화) 잊어먹어서 신고하면
보통 일반 자전거들은 3개월후쯤 경찰서에서 줏었다고 연락이 오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자전거 도로만 깔께 아니고 그런 제도 장치좀 마련해 줬음...
와.. 그렇군요. 자전거 등록제 좋은 방법 이네요.
등록제는 운영비와 운영인력도 만만치 않은데다가 실효성보다는 폐단이 더 많습니다.일본에서 주웠다고 연락오는 자전거들은 적으셨듯이 '일반 자전거'입니다. 그것도 100% 다 찾는 건 아닙니다. 등록제를 하게 되면 자전거 타려는 사람들이 줄어들겁니다. 귀찮게 등록제해가면서 자전거 타느니 차라리 모터사이클이나 자동차 탈 겁니다.
자전거도둑 막자고 등록제하자는 얘기는 신발도둑막자고 신발등록제 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의 경우 등록제는 필수가 아닌 선택입닌다.
등록을 했을경우 잊어먹어도 그나마 찾을 확율이 조금이나마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자전거 안장을 훔쳐가면 정말 기분 나쁘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싯포스트와 안장을 뽑아가는 경우는 당해보지 않았지만, 길에 걸어가다가 그런 자전거 보면 씁쓸합니다.
위 댓글을 보니 일본에서는 선진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군요.
도난.. 자전거 구입을 망설이게 하는 원인중 하나입니다ㅠ
요즘은 수백만원 짜리 많이들 타고다니시던데.. 도난당하면ㅠ
그러니까요. 딱 사람이 내리는 순간 사람이 자전거를 태우고 다니는 꼴이 됩니다.
어릴땐... 전... 사전거만 사면.. 한달도 못가서... 잃어 버렸습니다.ㅡㅜ
주로 잃어 버렸던 곳이.... 도서관.....
ㅜ.ㅜ 죄송합니다. 오락실 이였습니다. 쩝....
내꺼도 모잘라... 형꺼, 어머니꺼.. 아주 가족 자전거는 싸그리... 잃어버리고 다녔죠.
친구가 빌려줘도 그날 잃어버리기... 쩝...
제 특기 입니다. ㅡ.ㅡ;;
흐흐.. 자주 자전거 잊어 버리는 사람들은 그렇더라구요. 저는 어렷을적 아파트 계단에 묶어 두었던 자전거가 횡 없어지는 경우를 많이 당해서.. 없어진 자전거의 빈자리를 보면.. 참 허탈하더군요.
옆에다 끼고 다닐수도 없고......
젤 좋은건 쓰신것처럼 저렴한 자전거가 답이네요...휴..
네. 생활용으로 저렴한 자전거 하나가 있으면 부담이 없긴 하죠.. 에혀..ㅠㅠ
자전거란 단어를 떠올리면 연상되는 두단어 도난,방치..
뭐 획기적인 방법이 있었으면 합니다^^
단지님꼐서 리플을 달아 주셨는데 자전거 등록제가 있으면 좀 괜찮을듯 하네요.
ㅋㄷㅋㄷ 사진이랑 동영상 완전 웃기네요.ㅎㅎ
그라인더로 짜르면 금방 짤린네요^^ 신기해요^^
자전거 사기 무섭다는.ㅎ
네. 그러니까 자물쇠를 믿고 묶어두고 어디로 가면, 도난 당하기가 쉽죠..^^
어릴적 자전거를 총 8대 잃어버렸습니다.
저 현수막 걸어놓은 분 맘 십분 이해가 갑니다.--;
헐.. 8대씩이나..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가로등 밑에 전기 콘센트가 있군요 @.@
우리나라도 있을려나....
정말 허름한 자전거를 타고 다니거나 아끼는 자전거라면 어디든 들고 들어가야죠~! ^^
저도 저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면에서는 폴딩이 좋은것 같습니다.^^
경기가 어렵다 보니, 이런 일들이 정말 잦은가 보네요...
기발한 발상들이 못내 웃기기도 하지만, 참 가슴이 아프네요.
오랜만이죠. 잘 지내시죠?
관련 글은 아니지만, 글 엮어놓았습니다.
읽어보시고, 가능하시다면 부담 갖지 마시고,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예전부터 자전거 도둑이 기승을 부렸지만 요즘은 옛날과 달리 자전거를 엄칭 비싼것들을 많이 타고 다니시는지라.. 더욱 주의를 해야 할듯 합니다..
산악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만...
자전거를 타면서 느끼는 문제가..
고급 자전거는 순전히 레져용으로 밖에 활용이 안된다는 겁니다..
고급이든 아니든 조금 깨끗하거나 새것처럼 보이는 자전거는 무조건 도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간단한 관공서 업무나 마트를 이용하는데 차를 타고 가서 주차 때문에 머리 아파본 기억이 있다면
자전거가 참 좋은 선택이다 싶지만...
단 한번이라도 도난을 당해보고나면 절대!!! 다시는 자전거타고 볼일 보는 일은 없을겁니다..
오로지 자전거를 타고 산을 가던, 도로를 질주하던 자전거와 항시 함께하는 레져용도 외에는 쓸수가 없더라구요..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이야기하는 가장 좋은 자전거 보관 수단은
캐비넷 형식으로 내부를 전혀 파악할 수 없는 형태로 된 보관소가 가장 안전한것 같습니다..
등록제를 시행해서 잃어버린 자전거 3개월 후에 파손되고 손상된 자전거 잔해를 찾는것보다
애시당초 도난이 안일어 날 수 있도록 되었음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어서 빨리 등록제가 시행 되어야 할텐데.. 언제 시행될런지..
쩝 맞습니다... 종종 자전거 도난된거 발견하죠.. 짜증나죠
요즘 자전거들 최소가 10만원대던데... 에휴...
자전거 여행 검색하다.. 제주도 하이킹 보고는... 급 땡기더군요.. 한번 달리보까? 이러면서 ㅋㅋ
제주도 자전거 타고 많이들 가시더군요. 한 3일이면 쫙 돌고 투어 끝낼수 있데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흐흐
요즘은 고가의 자전거도 많은데.. 너무 도난에 관해서 무방비에요.. 관련 규범도 없고.. 경찰도 자전거 따위..로 일관하고..ㅡ.ㅡ;
도난에 관한 대비책 마련이 정말 시급합니다..
네. 그래서 등록제가 하루 빨리 시행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스탠포드에는 수업시간에 자기 자전거를 들고 들어오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학교 내에서도 자전거 도난이 큰 문제여서 말이 많더라구요. @_@ 저도 체인을 안 쓰고, U-Lock을 쓴답니다.
네. 자전거를 옆에 두는게 가장 도난 방지에 좋은 방법 같습니다.
전 절대로 자전거에서 눈을 떼지 않습니다. 눈앞에 자전거가 없으면 정신병 걸려버립니다.
저도 좀 그런게 있긴 합니다. 그런면에서 폴딩 미니벨로가 좋긴 한데. 트렌드팁님 버디 타시죠? 버디를 격하게 아끼시는군요. 흐흐.^^
자전거.
작년에 지하철역에 묶어둔걸 도난 당했습니다.
여자친구랑 커플로 산건데 여자친구것만 남아있고..ㅠㅠ 에효~
3-4만원하는 중고 자전거로 사야 하는걸까요??
지하철역 이런곳에 자전거 묶어두면 금방 도난 당합니다. 절대 묶어 두시면 안되고요. 3~4만원하는 생활용 자전거는 뭐 도난당해도 부담이 없으니.. 하지만, 멋은 포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죠...ㅠㅠ
잘 읽고 갑니다. 하고싶은 말은 이미 앞에 분들이 다하셨네요 ㅋㅋ
방문과 의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싸구려 생활자전거가 해답인가요 ㅠ.ㅠ..
그런것 같습니다. 도난 당해도 부담도 없고.. 멋을 포기해야 하기는 하지만..-_-
하... 저도 뭐 덧붙일 말이... --;;
자전거 도둑하면 정말 이가 갈리죠..
도난 당하니 매우 허탈하더군요. 요즘 같이 비싼 자전거를 타다가 도난 당하면.. 정말... 후..새드..
음..저도 누군가가 저런걸로 자전거 쇠사슬을 풀려고 한다면,
당연히 자기 자전거인데 열쇠를 잃어버렸나..라고 생각하고
아무런 터치도 안할꺼 같은데 말이죠. ^^;;
제 절친도 일본에서 자전거를 잃어 버렸는데..
그게 약 2달 뒤에 불법주차 자전거를 한 곳에 모아두는 보관소에서 연락이 와서 찾았어요.
그렇게 훔쳐가고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나보더라구요. 후후.
일본은 그런게 좋군요. 한국은 그런 시설이 없으니.. 쩝..^^
일본처럼 자전가를 등록하는 나라에서도 자전거 도둑이 많으니 우리나라야 오죽하겠어요~
결국 조심하는게 제일인 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항상 자기 자전거를 매의 눈으로 지켜봐야 합니다.
자전거에 대한 여러 제도적 장치가 빨리 만들어져 하루 빨리 좋은 환경이 오길 바람니다
잔거 도둑질하다 잡히면 저에게 보내삼 ...훈련삼아 다운 힐이던가 ...아니면 로드 100km 만 질질 끌고 다니겠삼 ...
어서 빨리 자전거 등록제등의 제도적인 장치가 시행 되어야 현 정부가 밀고있는 자전거 보급에도 탄력을 받겠지 말입니다.
정말 속수무책이네요...
특히 실험을 하는 도중의 사람들 반응이 기가 막히네요...
피아랑님 말씀처럼 누군가 자전거 자물쇠를 자르고 있어도 모른 척 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 같고,
아는 척 하면서 의심스럽게 봐도 태연히 대답하면 넘어갈지도 모르겠네요...ㅜㅜ
네. 뉴욕과 마찬가지고 한국에서 그럴것 같습니다.. 참 씁슬한 현실입니다.
제 친구들중에도 자전거 도난 사건에 치를 떠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묶어놔도 쇠사슬 해놔도 가져가고.. 못자르면 들고서라도 가더군요..
다른사람들도 전혀 신경을 안쓰거나 그려려니 하는 의식도 문제에요..
아무래도 자기 일이 아니니.. 얽히기 싫은게 가장 크겠죠. 괜히 얽혔다가 피곤해지니까요... ㅠㅠ
저는 군제대하고 복학해서 졸업하는 2년동안 5대를 잃어 버렸습니다.
온갖 기억이 많지요.
도서관에 올라가서 가방 챙겨오는 동안의 2-3분새에 자전거가 사라지기도 하고 뒷바퀴를 빼서 뒷바퀴를 구하러 간 사이에 뒷바퀴없는 자전거가 사라지기도 하고.....
어느 학교인지는 묻지 마세요.
대한민국 어느 학교나 마찬가지일겁니다.
맞습니다. 학교나 도서관 뭐 공공건물에 자전거를 두는 행위는 그냥 가져가라 이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ㅠㅠ
그런데 도둑인줄 알고 몰아붙였는데, 정말 열쇠를 잃어버린 주인이면 어쩌죠? ^^;;
이웃집 부엌에 수저가 몇세트인지 아는 시골동네가 아니라 대도시에서는 타인의 삶과 행동에 무관심해지는 건 어느정도 당연한 것 같아요. 다들 살기 바쁘니 남의 일에 참견할 여유도 없고, 귀찮고~
그래서 자기 것은 스스로 지킬 방법을 찾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물건을 잃어버리면 훔친 사람도 잘못이지만, 철저하게 보관하지 못한 자신에게도 어느 정도 책임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검도쉐프님 말씀 맞습니다. 뭘 잊어버리거나 도둑 맞는 사람들 보면, 다른 물건들도 자주 그렇게 잊어버리고 하긴 하더라구요...
저는 자전거 도둑 맞았는데 아파트 근처에서 운 좋게 찾았답니다
제가 표시를 해놨었거든요..
근데 다시 찾은 후에 또 잊어버려서.
그 뒤로는 엘리베이터도 없는 4층 아파트까지 자전거 들고 오르락 내리락...ㅠㅠ
휴.. 4층을 오르락 내리락 고생이 많으시군요. 하지만 어쩔수가 없잖아요 또 잊어버리면... ㅠㅠ
자전거라는것이 .. 보통 중고생들 소행인데
전문가가 아닌이상 10만원대 생활차등은 보통 그동네에서 멤돌기 마련이죠..
어디 멀리가겠습니까
그런데 참 안보이더라구요 ㅠㅠ
네 맞습니다. 제가 도난 맞았을때도 그런 생각을 하긴 했는데 잘 안보이더군요. 지나가는 자전거 보면 혹시 저거 내자전거가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하게 되고...
저도 자전거 도둑 맞았던 슬픈 기억이 있지요...
그 고물자전거 고철값 겨우 나올텐데..
공공기관에서 안전하게 자전거 주차 할 수 있도록
자전거주차장을 만들어주는 것도 필요해보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자전거 등록제를 시행해야 조금 이런 문제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 초등학교 때, 산지 일주일 된 자전거를 오락실에서 도둑을 맞았거든요...
부모님한테 오락실 갔다는 이유, 거기다 자전거까지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겁나게 맞았다는... --;;
제일 아래 사진 두장은 정말 공감되네요. 한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
저도 자전거 도난 당하니, 다음부터 부모님께 자전거 사달라고 말 하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아하~ 절케 묶어두면 도난 피하겠군요 ㅋ
그런데 사요할때의 편리성은 ???
도둑없는 세상을 ~ 만드는 방법좀 연구해 볼까요^^*
도둑없는 세상이라.. 아마도 절대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인간의 남의 물건에 대한 탐욕은 끝이 없으니까요..
저도 경험이 있어서 심각하게 읽다가 아래 묶어논 사진을 보고
엄청 웃었네요^^;; 현재 자전거 실내에다 가둬두고 있는 1인입니다..
이궁
저도 자전거를 실내에 둡니다. 밖에다가 두면 불안해서 원...ㅠㅠ
두손두발 다 들고 포기하게 해야하나요ㅎㅎ
엄청 비싼 자전거를 저렇게 묶어두면, 포기 안하고 가져갈듯 합니다...ㅋㅋ^^
전 경험이 없지만, 이웃으로부터 종종 듣고 있습니다. 속으로..그걸 머하러 가져가지? 했었는데.. 피아랑님 글뵙고난 이후 이해(?)가 되더군요.
아무리 보안을 걸어놔도..틈이 있으니..좀도둑들이 끊이지 않는것 같더군요..
지인 한분이 그러는데...신고하면 경찰이 눈도껌벅안한다고 하니 그런 빈틈을 더 악용하는 사례같아요~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자주 들를수 있게되어 보고드리고 갑니당^^
요즘 자전거값이 장난 아니게 비싼데 경찰이 눈도 껌벅 안한다니..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머니야님 다시 복귀 환영합니다.^^보고 싶었어요.
아~~~~ 정말(ㅠ0ㅠ)
자전거'쯤은' 훔치는걸로(도둑질로) 생각질 않는것 같아요~ 요즘 태세가..
왠만하면 그냥/쉽게/막 끊어서 가져가버리니.. 이거원(ㅜ0ㅜ)
호박네도 벌써 3대 도둑맞았고요(엉엉) 지금은 4층이라 재구입하지 않았어요~
도저히 4층까지 오르락내리락 하기가 자신없어서.. 자전거도 가져가면 큰도둑인데.. (털썩~)
귀신보다 무서운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ㅇㅅㅇ)/
벌써 저녁시간인데~ 모쪼록 맛난식사 하시공~ 편안한 저녁맞으세요!
어예~♬
헐.. 3대나..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한 자전거로군요. ㅠㅠ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일입니다.
생활 철티비 풀샥.. 을 열심히 타고 다녔더랬죠.. 그 당시 친구들 자전거중에서는 제께 젤 좋았던걸로 압니다. ㄱ-;;
와이어로 되서.. 잠금부위가 금속으로 된 거 아시죠? 시중에 5천원대 자물쇠.. 그거 두 개 연결해놨더니 다 끊어서
가져갔더랍니다. (2년이 다되가지만.. 아직도 학교 자전거 보관소에는 잔해가 남아있습니다..)
그 허탈함이란.. 3번째 분실사고 였을겁니다. 그 뒤에 5만원짜리 자전거 구매했지만.. 1달만에 도둑맞았습니다.
같은 장소에서요..
아무튼.. 쓸쓸히 도보로 등교했었는데.. 어느날 학교보관소에 U자락으로 묶여있는 제 자전거를 본겁니다.
당시에는 차대번호가 있는지도 몰랐었기때문에.. 뭐라고 말도 못하겠더군요.
하지만 탑튜브의 특유의 껌 흔적(실처럼 갈래갈래 흩어져 있고, 떼려다가 상처난 부위..가 있음) 등
전 제 자전거라고 확신했습니다.
결국 범인을 찾아냈습니다. 아침 일찍 등교하더군요 ^^ 범인은 3학년 선배 2명..
대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 이거 내가 털린 자전거 같은데.. 선배.. 이거 선배꺼 맞습니까? 라구요
두명은 당황한 눈치더군요. 그게 제 자전거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그때부터 1년후 2학년이 되자 5번째 자전거를 마련했고 미술실 4층에 보관했는데..
마지막 교시 쉬는 시간에 까지 멀쩡했던 제 Q5 라이트가 사라졌더군요.
(신관 키는 미술부 부장인 저름 포함한 부장 3명과 선생님 3분 뿐인데.. 범인은 이 중의 인물이 확실합니다.
게다가 선생님들은 MTB를 소유하고 계시고.. 다른 부장들은 질이 좀 나쁘고..)
더 쓰고 싶은것도 많지만.. 이쯤 줄일까합니다.
범인들.. 잡히면 애고 어른이고 절대로 가만안둘껍니다. 무조건 감방입니다. 초범이든 말든..
너무 감정적이 되버려서 막 써버리고 말았네요.. 죄송합니다.
에휴... 으윽..님 안타깝네요. 내눈에서 멀어지면 자기 자전거가 아니죠.. 자전거 악세사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눈앞에 두더라도 중요한 악세사리는 띠어 놓고 가는데 현명한 방법입니다.^^
자전거 타고는 싶은데, 그래서 망설여지더라구요.
타는 것까진 좋은데 보관이 정말 큰 문제라... 일 보는 내내 가져다닐걸 생각하면 이미 큰 짐이라서...
댓글들 읽다보니 자전거 등록제에 관심이 가네요. 차량처럼 등록을 하게 되면 좀 줄어들까요? 에휴.
Miro.님 블로그 답방문 가보니, 사진을 좋아하시네요. 사진과 자전거는 정말 좋은 조합의 취미 랍니다.^^ 운동+여행+출사가 한큐에 해결 되거든요.^^
자전거 한 대 잃어버린 저는 말 할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어릴 땐 생각이 안나고...어른이 되어서 한 대 잃어버렸어요.
고가의 자전거는 아니엇지만 그런대로 깔끔한 신형이었는데...
한 두번 밖에 못탔죠.
그래서 절대로 자전거타고 외출하지 않습니다.
아파트계단에 묶어 놓았다가 운동할때만 탑니다.
아파트 계단도 위험해요. 집안이 가장 안전합니다.. ㅠㅠ 슬픈 현실이지요..
영국에서 브롬튼 중고가로 싸게 구매해서 좋다고 1주일 타고다니다가 학교에 처음 타고온 그날. 수업에 늦어서 잠깐 밖에 좌물쇠로 채우고 수업끝나자마자 바로 3시간만에 나왔는데 그 자리에는 자전거와 좌물쇠 둘다 증발해버린 기억이-_- 그당시에는 중고로 사서 그런지 한달치 방값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별 느낌없고 경찰에 신고해서도 못찾아서 그냥 잊고 살다가 한국에 와서 우연히 브롬튼을 볼때마다 왜이렇게 가슴이 쓰린지.......그 이후로 그 미쳐서 좋아하던 자전거도 단 한번도 안사다가 요새 다시 비토 라는 초큼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자전거가 눈에 끌리는데 이것도 도욱맞을까봐 최첨단 좌물쇠와 보안장치를 발견하기전까지는 사지않을 생각입니다....-_- 어느나라나 이 도둑놈의 새끼들때문에 자전거를 못타고 다닙니다ㅜㅜ
브롬톤을 도난 당하셨다니,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비토는 가격대 성능비가 아주 좋지 않습니다. 다른 자전거를 구매하시는것을 추천해드려요.^^
어느 나라에서도, 자전거 도둑은 ... 공통의 문제인 것 같아요. 특히 뉴욕이라면-_-;; 더하면 더했지 서울보다 못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동영상은 상당히 쇼킹하네요....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데도 그 누구도 태클을 안거니...-_-
제 친구는 자전거 3대나 도난 당했습니다. 또 다른 친구는 출,퇴근용 오토바이를 문제아들이 훔쳐가서 타고
완전 망가트려 놓았더군요 결국 찾았지만 뭐 부모도 내놓은 자식 취급해서 보상도 제대로 못받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저는 도난 당한적은 없지만 예전에 자전거를 학교 근처에 세워 놓았더니 누가 안장을 칼로
다 찢어놓았더군요 ㅡㅡ;;
흠.. 기분이 상당히 불쾌하셨겠네요. 자전거 안장도 비싼녀석들은 60만원이 넘는것들도 있는데
그런것을 칼로 찢어놓으면 가슴이 찢어질것 같을듯 합니다.^^
이 추운날, 저 이미지의 거미줄(?)을 푸르는게 더 문제일 듯; ㅋㅋ
저거 풀고 자전거 훔쳐가면 용자죠. 물론 몇백만원짜리 자전거라면 풀고 훔쳐갈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