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칼럼|문화|인물 · 2009. 6. 1. 12:52
문화] 스무대, 상상 그 이상의 예술적이며 코믹한 커스텀, 도로위 자전거들
자기만의 개성을 담으려는 노력은 언제 어디서나 이 세상에 어떠한 취미든, 그 것에 빠지기 시작하게 되면 자기만의 물건, 자신만의 개성을 담고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한다. 그것은 인종, 국적, 나이, 직업을 넘어 모두들의 공통점이다. 자전거 또한 마찬가지다. 두 바퀴 자전거의 매력에 빠져 보면 직접 자신이 핸드메이드 하여, 커스텀 자전거를 꾸미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이 포스팅에서는 상상 그 이상의 커스텀 자전거 스무 대를 소개토록 하겠다. ▲ 1. Gabriel Amadeus가 만든 "관" 커스텀 자전거 : 관을 달고 다닌다. 사람을 한명 더 태운다면 관에 탑승해야 하는것? 그 기분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듯 ▲ 2. Sailor Neale의 커스텀 자전거 : 핸들바가 프레임 중간에 있다. 이것은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