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난글 보관함 · 2008. 12. 30. 12:13
Call of Duty : World at War (콜 오브 듀티 : 월드 앳 워)
게임 그 원초적인 요소에 가장 부합하는 장르 FPS 난, 좋아하는 게임 장르를 고르라고 하면 두 말 없이 FPS와 SPORTS를 고른다. 이 두 장르는 하고 싶을때 하면 되는 내가 생각하는 게임에 가장 부합하기 때문에다. RPG나 시뮬레이션 같은 장르는 공부를 해야 되고, 노력을 해야 하는등에 시간 할애가 필요하지만.. (물론, 이 두 장르도 잘 하기 위해선 그렇게 해야 한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말) "콜 오브 듀티 : 월드 앳 워" 트레일러 잡설을 그만하고, 액티비전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EA의 메달 오프 아너와 밀리터리 FPS의 양대산맥으로 자리잡은 게임이다. 본작은 누구는 시리즈의 5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4탄 기반의 다른 에피소드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콜 오브 듀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