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체인오일 Super Lube(슈퍼루브), Shell KING-LUBU(쉘 킹루브)&클리너 PC-520

타는 것 만큼 관리가 중요함을 일깨워줬던 '생활 자전거'
자전거를 타는 것 만큼, 중요한 게 관리다.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필자의 지인 '랫서팬더'형은 현재 최고급 영국산 풀샥 미니벨로인 알렉스 몰튼(Alex Moulton)을 타고 있지만, 잠시 동안 '생활 자전거(일명 : 폭풍간지)'를 타고 편도 20Km 구간을 출퇴근 한 적이 있다. 아무래도 자전거 가격이 저렴한 만큼 관리 상태가 좋지 못했는데

브레이크 감도 엉망이고 페달링을 할 때는 체인 소리와 각종 잡소리가 어찌나 많이 나던지, 우리들은 '폭풍간지'를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사람들은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을 줄 알아야 한다. 무광 페인트 스프레이로 도색해 무척 '도난 자전거' 스러움이 묻어나는 생활차 '폭풍간지'의 이곳저곳 낀 이물질을 'WD-40'으로 청소해주고

'체인오일(일명, 기름, ProLink를 뿌려줫던 기억)'을 여기저기 뿌려줬더니, 잡소리는 싹 사라지고. 좋지 않던 브레이크 감도 놀랍게 좋아진 것이 아닌가? 그때 팬더형과 나는 "체인오일 한번 치니, 듣도 보도 못한 잡 부품이, 듀라-에이스(Dura-Ace)"가 되네?
라며. 뿌듯해하면서도 배꼽 빠지게 서로 웃었던 기억이 난다.



반드시 구비해 놓아야 할 자전거 용품 '체인오일 & 클리너'
아무리 좋은 최고급 컴포넌트를 쓴 자전거라도 관리가 잘못되면, 가진 성능 100%를 끌어내지 못하는 것은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또 귀찮다고 잘 하지 않게 되는 게 유지보수인데. 자전거 관리중 일반인들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구비해 놓으면 좋은 필수 아이템이, 바로 체인오일과 '클리너'다.

한국에는 피니쉬라인(FINISH LINE), 웰타이트(WELLTITE), 페드로스(PEDROS), 프로링크(ProLink)등의 제품을 많이들 사용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아이템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Super Lube(슈퍼루브,슈퍼루베,수퍼루브)와 Shell(쉘/셀)의 체인오일 그리고 가격이 상당히 경제적인 저렴한 일제 자전거 클리너(Cleaner, 크리너)다.

총 3종의 제품을 묶어서 포스팅 하는 이유는 이 제품들의 취급점이 모두 '케이한바이시클'이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는데, Super Lube와 Shell은 각기 다른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체인오일 명칭은 KING-LUBU로 동일하고, 모두 '습식오일(엄밀히 따지자면,  Super Lube는 구분이 없다.)'이다. 그럼. 살펴보도록 하자!


 

높은 가격대만큼 고급스러운 Super Lube KING-LUBU
미국에 본사를 둔, Super Lube社는 오일과 구리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이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불투명한 하얀색 원통 안에 든, Super Lube社의 체인오일은 패키지 자체가 오일치고 상당히 고급스럽고 깔끔함을 자랑한다. 패키지 자체가 상당히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내용물의 남음 상태가 어디까지인지 간단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 하겠다.

용량은 80ml로 판매가격 12,000원을 생각한다면 다소 부족한 양이다. 인터넷에서 슈퍼루브를 검색해보면 슈퍼루브의 제품들은 모두 S급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경쟁 제품에 비하면 용량의 비하여 높은 가격도 이러한 프라이드가 있으니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투명한 마개가 입구를 막고 있는데 마개를 돌리면 작은 양으로도 효과적인 오일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출구가 보인다.


체인오일 답지 않은 깔끔하고 상쾌한 느낌
Super Lube社의 KING-LUBU는 오일이 무색의 투명한 색상을 지녀 오일링을 할 때 그리고 왼관상으로도 상당히 프레쉬한 느낌을 가져다준다. 이 고급 오일은 날씨에 따라 점도가 틀려지는 특성을 지녔다. 온도점이 낮기 때문에 모든 날씨에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깨끗한 이미지만큼, 오래 사용해도 이물질이 체인에 엉키는 것이 상대적으로 덜하고 수분을 배출해 산화를 방지 하며 일반 체인오일보다 윤활이 장기간 지속되고 테프론계 베이스로 모든 부품(구동계, 케이블등) 사용가능하다고 자신을 PR하고 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얼추 그 말들이 들어맞다. (사실 모든 자전거 체인오일이라고 나오는 부품은 구동계, 케이블에 사용해도 아무런 하자가 없다.)


 

휴대용 Super Lube KING-LUBU
체인오일로서는 드물게, 휴대용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15ml로 4,000원의 높은 가격을 자랑한다. 자전거 '안장가방'이나 '툴 케이지(툴캔)'등에 딱 맞게 들어가는 길이에 두꺼운 '볼펜' 정도의 작은 사이즈가 인상적이다. 가격을 생각한다면 샘플 수준의 이 오일이 매우 비싸게 생각되는데 자전거 여행을 떠날 때 이 아이템을 가지고 다닌다면 상당히 유용할 듯

본 포스팅에서 소개할 또 다른 오일 'Shell KING-LUBU'는 가격이 70mll에 5,000원으로 매우 저렴한 것을 생각해볼 때.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80ml의 대용량을 구매하는 것을 권한다. 본 아이템은 목적이 휴대용이니 만큼 마개를 잘 잠궈서 다녀야 함이 포인트다. 필자 같은 경우 집으로 배송 올 때 마개에 문제가 있었는지 몰라도. 내용물인 오일이 밖으로 흘러 나왔다.

이 때문에, Super Lube 80ml 대용량의 패키지 스티커가 조금 떨어진 것. 그렇다고 이 제품의 마개의 설계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허술히 잠겨 있을 뿐이었다. 그러니, 당신이 휴대를 목적으로 이 아이템을 구매한다면, 항상 마개가 꽉 닫혀 있는지 확인하라!



Super Lube KING-LUBU Brothers



경제적인 가격대의 Shell KING-LUBU
어쩌면 앞에 소개한 SuperLube社 보다, '로열더취쉘 그룹(Royal Dutch Shell Group)'을 아는 이들이 훨씬 많을지도 모르겠다. 그 만큼 Shell은 자동차, 모터싸이클, 선박, 금속등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되는 윤활유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외형은 전형적인 자전거 체인오일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슈퍼루브 오일과 다르게 속이 들여다보여 오일이 남은 양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속칭 기름이라는 말처럼, 오일의 컬러도 기름색(누런색?)이며 점성이 약간 있는 편이다. 용량은 70ml이지만, 가격이 5,000원이라는 매우 경제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여타 체인오일과 같이 케이블과 디레일러 등의 컴포넌트에 윤활을 해도 괜찮아. 활용도 또한 높다.

Shell KING-RUBU의 상품 PR은 다음과 같다. 고도로 정제된 기유로 제조되기 때문에 산화 안정성과 항유화성이 우수하며 특히 뛰어난 저온 유동성. 수분리성과 항유화성이 매우 우수. 산화 안정성이 우수하여 사용수명 길어짐 기포생성 경향이 적으며 온도 상승에 의한 오일의 산화 방지를 한다고 한다.


 

스트로우가 있어, 직접 분사를 할때에도 효과적이다.


Parts & Brake 클리너 PC-520
필자에 자전거에 체인오일 바르기에 앞서, 체인을 간단히 세척하기 위해 PC-520 클리너를 사용해 보았다. 일본 자동차 부품 판매 업체인 TMY CORPORATION의 제품인데. 구비해두면 자동차, 자전거등 다용도로 쓸 수 있는 클리너다. '디스크 로터'에 사용하면 탁월한 세정능력을 발휘한다고 상품을 PR하고 있는데, 아쉽게도 디스크 브레이크를 쓰는 자전거가 없어 확인을 해보진 못했다.

아쉬운 대로, 브레이크 패드 자국이 심하게 묻은 림에 사용해보았는데 림에 찌든 패드 자국을 효과적으로 지워주지는 못했다. WD-40은 조금의 오일링 효과도 있어 림이나, 로터에 사용 금물인 반면, PC-520은 전문적으로 로터 청소용으로 제작되었기에 괜찮다. 여기까지가 미캐닉을 하기 전에 쓴 글이고 아래 추가글은 자전거 미캐닉을 해보고 나서 내용추가

내용추가. 자전거 체인 세척에 효과가 뒤처지는 것은 당연하다. 경험상 로터 크리너들은 전문 디그리서같이 기름기를 쫙 빼주지 못한다. 전문적인 디스크 로터 클리너는 가격대가 제법 쌘데 PC-520은 상대적으로 저렴해 뒤집어쓰기에 메리트 있다고 판단 (사실 로터에 한 번도 뿌려보지 못했다. 샵에서 실장으로 근무할 땐 웰타이트것만 사용했다.)



중심부만 흥건하게 젖은 WD-40 휘발성이 강해 금세 날아가 버린다.


반면 고르게 걸레에 스며드는 PC-520


경제적인 가격에 활용도가 다양한 PC-520
이와 용도가 비슷한 일명 와따-40(WD-40)과 비교해 보면, WD-40은 휘발성이 강해 청소를 위해 걸레에 분사시 고르게 스며들지 못하고 금세 날라가는 반면, PC-520은 휘발성이 WD-40에 비하여 약해. 그 지속성이 오래가고, 걸레에 분사시 고르게 적셔주기 때문에 청소를 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청소부위에 직접적인 분사시 좀 더 안까지 잘 침투한다는 반증) 물론, WD-40과 PC-520은 비교는 사실 무리가 있다. 각기 중점적으로 사용될 목적이 다르기 때문

체인을 청소할 때 등유에 체인을 푹 담구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긴 하다. 또한, 등유라는 극단적(?)인 방법 외에는 '디그리서'라는 전문적인 체인 세정액으로 체인을 청소를 하면 정말 체인이 깨끗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PC-520은 '디그리서'와 '등유'의 능력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등유는 그 구비방법과 폐기방법이 번거롭고, '디그리서'는 비싸다. PC-520의 두 배가 넘는 가격) WD-40 보다는 체인, 스프라켓 청소와 여러 컴포넌트 세척에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고

용량 또한 520ml로서 가격대(5,000원대) 성능비가 매우 좋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가격에 활용도가 다양해 구비해두면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판단된다. 정확하게 말하면 PC-520 체인이나 스프라켓을 전문적으로 청소하기엔 부적합하다. 저렴한 로터 클리너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사용해본 3종의 체인오일 간략평 (ProLink, Michelin, Finish Line)
다시, 체인오일로 넘어 이야기를 해보자! 슈퍼루브와 쉘사의 제품을 평하기에 앞서, 사용해본 체인오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하겠다. 사진상 보이는 체인오일 3종이 써본 제품들인데. 위 체인오일 중에는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피니쉬 라인 세라믹 골드'가 가장 좋다. 각 체오일의 사용 평들을 간단히 정리해 본다면

[프로링크]는 건식오일이며 빨리 마르고 상대적으로 체인에 잘 스며들며 묽다. 사진 중간에 보이는 [미쉐린]은 습식이라 오일링이 오래가기는 하지만, 찐득찐득하기 때문에, 오래사용하면 이물질이 많이 묻는다. [피니쉬 라인 세라믹 골드]는 세라믹 코팅 강화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오일링이 상당히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다.


 

비싼 몸값을 성능으로 증명한 Luxury Oil, Super Lube KING-LUBU
Super Lube社의 KING-LUBU로 100km 가량 라이딩(한 번의 오일링후 2주간 사용)을 하고 평가를 해보자면 경우 습식 오일에 비한다면 그 점도가 약하지만 건식 오일에 비하면 점도가 있는 편. (건식오일인 프로링크와 비교시) 오일링시 매우 부드럽고. 이물질이 덜 끼며, 오일링이 습식 오일처럼 오래토록 지속된다.

특히, 이 오일을 상대적으로 지상고가 낮아 체인에 이물질이 잘 튀는 미니벨로(미니스프린터)에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물질이 별로 묻지 않았으며, 습식오일 같이 윤활작용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 청소하기가 매우 용이했다. 정리하자면 습식, 건식이라는 따로 구분이 없는 특징을 지녀 모든 날씨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커다란 장점이 있고.

즉, 습식 오일의 오래간다는 특출난 장점과 건식 오일의 이물질이 많이 끼지 않는다는 장점을 두루 갖추었다. 또한, 한통을 다 쓰고 가장 좋은 평가를 내린 'Fisnish Line Ceramic Gold'와 비교에도 호불호를 가릴 수 없을 만큼 훌륭한 효과를 보여줘. 용량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80ml 12,000원)을 성능으로 그 가치를 증명해 보였다.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 Shell KING-LUBU
Shell KING-LUBU는 여타 다른 체인오일에 비하여 무엇을 첨가했고, 무엇을 강화했다가 보단 오일 본연의 모습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간절곶 라이딩에서 Shell의 체인오일로 오일링을 한 후, 80Km의 라이딩을 하고 평가를 해보자면, 전형적인 습식 오일의 모습을 보였는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건식 오일인 'ProLink'와 비교시 점도가 높아 윤활 효과가 상당히 증대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쉽게 흐르지 않기 때문에 체인이 도포하기가 매우 쉬웠다. 하지만, 오일링을 해주고 걸레로 겉부분은 반드시 닦아줘야 한다. 전형적인 습식 오일이라. 공도 주행 시 이물질이 체인에 많이 달라붙을 줄 알았으나

장거리 라이딩을 다녀와서 체인을 유심히 살펴봐도 크게 이물질이 많이 붙어 있지 않아. 매우 좋은 인상을 남겨 주었다. 70ml 용량에 5,000원 거기다가 세계적인 윤활유 브랜드인 '로열더취쉘 그룹(Royal Dutch Shell Group)'의 제품이니 더 이상 이 가격대에서 적수가 없는 듯 하다.


 

한번 구매하면 6개월에서 1년 사용되는 체인오일의 그 선택의 문제
지금까지, 2종의 체인오일과 클리너를 살펴보았다. 체인오일 같은 경우. 구체적으로 평을 해야 할 부분이 거의 없어. 리뷰를 하기에 애로사항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세 가지 부분을 정리하면 소비자에게 어필하기에 충분하기 때문. 3가지 요소란 "오일링 효과, 지속성, 라이딩시 이물질 붙음 여부"다. 이 포스팅에서 소개한 2종의 체인오일 모두 이러한 요건들을 충분히 충족시켰고, 어떠한 상품을 선택하든 당신이 투자한 그 값의 기대치에는 충분히 보답을 할 만한 아이템들이다.



럭셔리함을 추구한다면 Super Lube, 가성비를 추구한다면 Shell KING-LUBU
오일을 한번 구입하면 그 사용빈도에 따라 각자 편차가 있지만 6개월에서 1년은 쓴다고 보면 된다. 그 사용기간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건식과 습식의 장점을 모두 추구하고 싶다면 럭셔리한 최고급형 오일인 Super Lube의 제품은 매우 훌륭한 선택일 것 (작은 크기에 제품도 있으니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 

체인오일링을 자주 한다거나 접대용 자전거 오일, 많은 자전거를 가지고 있기에 사용빈도가 매우 많아. 자전거 체인오일을 구매에 단돈 천원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갖춘 Shell의 제품도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Shell社 제품의 합리적인 가성비에 박수를 보낸다.) 이제, 당신의 선택만 남았다. 어떤 오일로 체인을 부드럽게 다독여 줄 것인가?



http://www.khanbicycles.com (케이한 바이시클 스토어)
http://www.super-lube.com

http://www.shell.com

http://www.tmy-net.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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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자전거 매장 실장 그리고 월간지 팀장을 엮임 후, 70년 역사의 캐나다 Ridley's Cycle에서 Senior Service Technician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모든 경험을 녹인 자전거 복합문화공간 #RIDEWITHYOU(라이드위드유)를 고향 울산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국내 최초의 업사이클 테마 카페이면서, SPECIALIZED(스페셜라이즈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자전거 가게이기도 합니다. 두 팔 벌려 당신을 환영합니다. *찾아가기 | 연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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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릴적..체인기름..자전거방이 어디있나 항상 노심초사했던 기억이 얼핏드네요^^
      피아랑님꼐서도 한해마무리 잘하시궁...내년에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 기원합니다^^

    • 저도 어렷을적에 자전거방가서 기름친타고 이상한(?)통에 든거 마구마구 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ㅋ

    • 일전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냥 밖에 방치하며 몇년씩 타곤 했는데.. 정말 위험천만한 행동이었어요.ㅎㅎ

      우수블로그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2009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0년에는 더욱더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 자전거 타는 굇수들은 그러다가 업힐하면서 체인을 끊어 먹곤 합니다.^^

    • 등유로 세척을 하는데, 닦은 뒤에 처리가 문제더군요. 체인오일의 경우에는 어떤 분이 미싱기름이 좋다고 하여 사용중입니다. 너무 가격이 싸지요. 아직은 초보라 그런지 좋은 점과 나쁜 점은 잘 모르겠어요...어쨌든 저는 헝그리 라이더니깐요...ㅎ

    • 미싱기름이라.. 저도 얼핏 듣긴 했는데.. 그래도, 전문적인 체인오일링 해주시면 더욱 자전거라 좋아라 할것 같아요!!!^^ 등유 세척이 아무래도 체인청소에는 그만한게 없긴 하지요!

    • ㅎㅎㅎ
      전..체이라해서...
      눈길에 장착하는 체인인줄 알았어요........
      자전거 역시...자동차 못지않게..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군요....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 하하하.. 요즘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그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겠네요. 자전거도 정말 첨단 기술이 많이 들어간 산업이랍니다. 정말 고부가 가치 산업이죠. 물론, 사람이 발을 저어서 간다는 원초적인 원리가 있긴 하지만요..^^ 또 그게 매력이랍니다.

    • 자전거체인청소 솔벤트로 하면 안되나요 직업상 구하기 쉬워서요

    • 검색해보니 해도 된다고 나오네요. 용기에다가 솔벤트 넣으시고, 그곳에 체인 완전 자전거에서 푸신후, 체인을 솔벤트 담긴 용기에 담궈서 흔드시면 정말 깨긋하게 청소가 됩니다..^^

    • 피아랑님글 읽을때마다 지름신이 내리네요 ㅠㅠ
      얼마전에 미벨을 구입해서 자전거타기 시작했는데요. 관리가 중요할거 같아서요
      글읽고 슈퍼루베 구매했는대 스프라켓과 체인에 사용하는건가요??
      검색하다보니까 드레일러(?)에는 오일이나 디그리서가 묻으면않된다고 본거같아서요 ^^;;
      그리고 림에도 묻으면 안되는 건가요??? 아직초보라 너무 막막하네요 ;;
      아참 !! 디그리서도 하나 추천해주시면 좋겠어요 ^^왠지 피아랑님이 추천해주시는제품은 믿음이가네요 ㅎㅎ
      이왕이면 청소법도 ^^;; 오리온 후미등도 구매했는데 충전중에 완전빨간색으로 계속 켜져있다는건 배터리가
      없다는건가요?? 너무 많은걸 묻고갑니다 ^^
      거이 매일들리다시피 하는대 올때마다 좋은글 많이 읽고갑니다 ~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

    • 슈퍼루브 고급형 체인오일인데 좋은거 사셨네요. 스프라켓과 체인에 물론 사용가능 합니다.^^ 사용하세요! 드레일러에는 '디그리서'가 묻으면 안됩니다. 묻어도 되긴 하는데 묻히면(묻혀서 닦으면) 구리스 칠이나 오일링을 다시 해줘야 합니다. 디그리서는 제가 써본게 별로 없어서.. 뭘 사든 워낙 강력해서 만족하실꺼에요. 청소법은 자전거 청소법 혹은 드레일러 청소, 체인청소 이렇게 검색하면 많이들 나오니 참고하시구요.^^(사진과 함께 보면 편한데 글로 설명해드리기가 뭐해서)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와..이거 글만읽었을뿐인데 저도 다음번 오일은 추천하신걸 막 사고싶어지네요 -_-

      어차피 체인오일은 한번사면오래쓰니...

      (개인적으로 디그리셔쪽이 소모가 많이 되는거같습니다..T_T)

      글잘봤습니다^^

    • 맞습니다. 디그리서가 소모가 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걸레로 딱고 대충 대충 합니다. ㅡ,.ㅡ
      등유가 진리인듯요.

    • 헐헐 잘 읽었습니다. 체인이 얼마 전부터 삐걱거려서 오늘 마트에 가서 tf2라는 영국산 윤활제를 사다가 뿌렸는데 훨씬 나아졌네요. 소리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ㅋㅋ 이거 뿌리기전에 집에 굴러다니는 wd-40을 뿌렸는데 뭔가 녹같은 것이 씻겨 내려가는 것이 보여서 좋았는데 인터넷 돌아다니며 찾아보니 wd-40사용 후에 반드시 윤활제를 뿌려줘야 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하나 장만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자그마한 통에 7800원인가...

      이 포스트를 보니 하나 지르고 싶은 생각이 또 드네요. 자전거에 관심을 갖게 되니 이것저것 살것들이 눈에 띄는군요. 자주 들러서 정보좀 얻어 갈게요.

    • 자전거 관심 가지시면 오일은 필수품이죠.^^ 여기 리뷰에 Shell꺼 추천드립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좋습니다. SuperLube는 아주 좋긴한데 가격이 비싸서.. 자주 놀러 와주시구요. 안전 라이딩 하세요.

    • 이 글에 있는 클리너를 구입해서 써봤는데요 디스크 브레이크가 아닌지라 일단 림에 뿌려봤습니다만 빨리 씻어내고 사라지기도 참 빠르더군요 (흐른 걸 닦아볼ㄲ...ㅏ....하는데 이미 증발 ㄷㄷ) 디그리서라고 안하고 파트 클리너라고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ㅇㅇ. 스프라켓에도 뿌려볼까 싶었지만 생활차주제에 허브에 들어갈까봐 겁이나서;; 바퀴를분해해서 뿌려볼까 하기엔 체인링크도 안돼있고 말씀드렸다시피 생활차라 큐알이 아닌지라 재조립했다가 안맞을까봐 겁이ㄷㄷ;;; 오일은 그냥 다른 습식오일을 질러버렸네요 건식오일이 아직 쓰던 게 남았던 데다가 자주 관리를 해주는 꼼꼼함이 없다보니ㅠ - 건식오일 다 쓰면 위에걸로 다시 질러볼 생각입니다

    • 위에 슈퍼루브 상당히 괜찮구요. 쉘 킹루브도 가격대비 성능비가 아주 좋습니다.^^ 뭘 사시든 돈값하는 제품들 입니다.^^ 안전 라이딩 하세요!

    • 자전거 기변해서 오일을 뭘 살까 고민했는데 피아랑님 블로그에 오일 리뷰도 있군요. 정말 없는게 없네요ㅋ;
      전에는 유사산악차를 생활차 답지 않게 꽤 여기저기 몰고 다녔는데 관리에 크게 신경쓰고 싶지 않고 게을러
      고민없이 그때는 습식 오일을 썼었죠. 하지만 너무 지저분해지는 문제점이 있어서 나중에 예쁜자전거 구하면
      건식을 사서 자주 도포해주는 방향으로 해야겠다고 생각 중이었습니다만....
      이런 퀄리티있는 오일과 리뷰로 저를 갈등의 기로에 서게 하시는 군요ㅋㅋ
      자전거가 흰색이라 오염에 민감한데 아 어떻게 하지. 일단 가격면에서 쉘킹루브가 끌리는군요!

    • 쉘 킹루브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은 제품 입니다. 오일링 후에는 꼭 체인의 겉부분은 닦아주시고요.^^

    • 구글링 하다들어 왔습니다.
      바셀에서 사용기 봤습니다.

      자전거 탄지는 오래 되신거는 아닌듯 한데

      역시 블로그를 하시는 분은 글을 보기 편하게 쓰시네요..^^

    • 방문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 와 주시고요. 자전거에 빠진지는 한 2년된거 같네요..^^

    • 체인 오일 검색하다가 방문하였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 RATER님 반갑습니다. 체인오일 자금을 투자하실거면 Super Lube 추천드리구요. 왠만한 오일보다 그 오일링 효과는 높으면서도 이물질은 잘 묻지 않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를 추구하시면 Shell 제품 권하면서요. 안전 라이딩 하시고 자주 놀러 오세요!

    • 오늘 체인오일과 클리너 구입했어요.
      체인 오일은 Super Lubu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정말 작네요. 그런데 가격은 \12,000원.

      정말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이 그립감이 가격을 생각한다면 반갑지는 않네요.
      그래도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하니까 좀 쓰다가 보면 생각이 또 바뀌겠죠?

      앞으로 얼마나 쓸지 궁금하네요.
      체인청소를 자주하는 편은 아니기에 오래 사용할 것 같긴 해요.
      하지만 변수는 또 생기기 마련이니까 다 쓰게되면 사용후기를 간략하게 이곳에 써 올리도록 할게요.

    • Shell 제품은 가격이 많이 싸긴 하지만 70ml로 Super Lube보다 10ml 작습니다...^^ 일반적으로 체인오일들이 이정도 양들입니다. 생각보다 오래 쓰실 거에요.

    • 아됴스 자전거도 어제 청소 및 녹제거 스프레이 뿌려서 닦아줬습니다.
      ㅋㅋ 워낙 녹슬어서 티도 안나지만 더 안좋아지기 전에 방지용으로 ^^ by 'adios'님 댓글
      [ 구글 크롬 브라우징 악성코드 알림 메시지 문제를 임의 코멘트 수정으로 해결 ]

    • 자전거도 아됴스님의 손길을 충분히 느꼇을꺼에요. 잡소리가 아마 싹 없어졌을거 같은데요?^^

    • 프로필사진 어디서사요

      2011.09.22 22:38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추천하신 super lube꺼와 shell꺼 인터넷 뒤져보니 super lube는 포장규격도 틀리고 문구도 다른 거 밖에 없네요...구입처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바이크셀에 판매했는데 요새는 없는거 같네요. 체인오일은 프로링크가 무난합니다. 뭘 쓰든 자주 윤활해주시고 청소 자주해주시면 됩니다. ^^

    • 그런데 추천하신 super lube꺼와 shell꺼 인터넷 뒤져보니 super lube는 포장규격도 틀리고 문구도 다른 거 밖에 없네요...구입처 좀 알려주시

    • 슈퍼루브 오일이 좋은데 수입상이 없어졌나 보네요. 근처 자전거 샵에서 판매할 프로링크도 무난합니다. :) 쉘을 싸긴한데.. 핫칠리나 별 차이가 없을겁니다. 이거도 샵에서 구할 수 있어요.

    • 전문가의 리뷰를 보는것 같았어요.. 럭셔리한 Super LUBE로 결정했습니다 ㅎㅎ
      자전거가 1대라 오래동안 두고 쓸수있을거같아서 ^^ ㅎ
      이제 디그리셔만 구하면 되겠네요..ㅎㅎ 디그리셔도 추천해주세요 (_ _)ㅎ

    • 디그리셔는 무책임한 말씀이지만 아무거나 쓰셔도 됩니다. 양많고 가격 저렴한걸로 하세요. 디그리서는 그게 진리인거 같습니다. 양많고 값싼거.. 흐흐..

    • ㅎㅎ 답변감사합니다
      [WELDTITE]웰타이트 75ml 짜리 6천원주고 사서
      써봤는데 체인청소키트에 정확히 한통쓰더라구요..
      양이 많고 싼게 진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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