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2009. 1. 11. 13:11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 (茄子 アンダルシアの夏) : 안다루시아서 전해오는 묘한 여운
茄子 アンダルシアの夏 감독 키타로 코사카_ 평점 : 85점 같은 자전거 동호회 빙고형님께서 보시라고 추천해준 본작은 자전거를 좋아하고 본격 취미로 삼게 된지 얼마 되지 않은 나에게는 첫 자전거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사실 자전거 만화나 영화를 봐야지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못보고 있었는데.. "아! 이젠 찾아봐야겠군!" 이라는 마음을 들게 해준 작품. 그런 것 같다. 자전거를 소재로 한 작품은 유명 자전거 브랜드나 테크놀로지를 몰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겠지만, 그것들을 조금이라도 알고 자전거를 즐겨 타면 그 재미는 배가 된다는 것을. 그런 면에서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茄子アンダルシアの夏)"은 밋밋한 저패미니메시션이구만! 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 이고, 나처럼 보고 있는 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