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 2016. 11. 26. 13:43
Bob Jackson Vigorelli Track (밥 잭슨 비고렐리 트랙) (2008)
Bob Jackson Vigorelli Track (2008) 어떤 목적의 자전거가 필요했던 것인가_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 무언가 몰두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이 필요하던 찰나, 자전거를 타보자고 마음먹었다. 갖고 있던 생활 자전거로 라이딩을 해보니 상쾌함이 남달라 곧장 로드 사이클을 구입해 본격적인 자전거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기를 1년, 픽스드 기어 자전거의 군더더기 없는 다양한 모습에 매료되어 금세 푹 빠져버렸다. 독서나 음악감상과 같은 정적인 취미에서 보다 활동적인 자전거 생활을 해보니 체력이 좋아졌고 성격 역시 활발해졌다. 허벅지가 뻐근해 질 정도로 격렬한 라이딩을 즐기고,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과도 소통하며 세상을 보는 시야 역시 넓어지게 했다. 라이더: 박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