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라이딩 여행기 · 2010. 1. 29. 00:26
양산] 가는길은 지루, 돌아올땐 신난 '울산-34번-통도사-내원사-35번 국도' (100126)
2010년 첫 라이딩은 통도사, 내원사 2010년 들어 첫 장거리 라이딩에 나섰다. 본래 계획이 없던 일정인데 약 3년전 '울산 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에서 아르바이트를 같이 했던(당시 '울산 모비스'은 통합 챔피언에 올라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덕분에, 우리들도 재미있게 일 할 수 있었다.) '성용'이형이 자전거를 같이 타자고 하셔서 성화에 못이겨 나서게 됐다. 울산 주변 왠만한 곳은 다 가봤기 새로운 코스를 모색했으나 별다르게 갈만한 곳이 없었고, 그래서 가본지 한 1년 정도 지난 내원사를 가기로 했다. 내원사는 양산이 위치한 사찰로서, 입구에 계곡이 있다. 생에 두번 가봤으나 두차례 모두 안에는 들어가 본적이 없다. 자전거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통도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