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2010. 9. 28. 00:08
소심한 남자의 훗카이도 자전거 여행 : 그 섬에 가고 싶을때 두 바퀴와 일본 북해도!
소심한 남자의 홋카이도 자전거 여행 최석재 지음/돌풍_ 평점 : 85점 약 4년 전이 기억난다. 정태준이라는 인물이 자신의 블로그에 스트라이다를 타고 ‘일본질주’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자전거 여행기를 재미있게 올려 상당한 화제가 되었다. 나 또한 그의 코믹하고도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는 특이함에 푹 빠져 금새금새 그의 글을 읽어 나갔고 그 덕분에 자전거 여행을 꿈꾸었다. 그로 인해 자전거를 사서 열심히 페달질을 하였고 이제는 발과 다리 온몸으로 느낀 매력을 손가락질로 세상 사람들에게 멋진 원초적 행위를 전하고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많은 사진들을 기록하며 대중교통과 연계하지 않고는 도저히 적합하지 않은 16인치 바퀴 사이즈의 미니벨로 스트라이다(STRIDA)를 타고 그런 자학 수준의 여행을 한 그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