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인교동(仁校洞)에 있는 신라 때의 연못.
밤에 야경을 찍으러 사람들이 몰리던 안압지
소문 그대로 안압지의 밤은 낮보다 아름다웠다.
같이 간 지인들로 인해 많은 시간 촬영을 못했지만.. 삼각대도 없는 열악환 환경에서 괜찮은 사진이 나온것 같긴 하다.찍고나서 나중에서야 깨닭았지만.. 안압지의 야경은 셔터속도 1~2정도가 적당할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안압지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그때 그날 밤 하늘에 떠있던 눈썹달도 너무나 절묘한 순간이었고.
그 풍경을 담을 수 잇음에.... 그날 그 곳에 간것에 감사한다.
노출과다가 과도하게 심하다. DP1으로 야경은 몇컷 안찍어 봤기에 적응이 안되었다.
다음기회가 된다면 삼각대 정도는 가지고 가서 꼭 좋은 사진 남겨 오고 싶다.
그날 낮에는 동호회 회원분들과 멋진 나무 아래에서 담소와 사진찍기에 여넘이 없었는데.. 그 풍경중 부자지간의 훈훈한 광경을 담을 수 잇었다. 내가 결혼을 해서 아이가 생기면 꼭 저렇게 내 아이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줘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가야.. 조심해라.. 넘어진다.. 아이의 자전거 피팅이 조금은 잘 안되거 같다. 아이에 비해 자전거가 큰 것 이겠지..
그때.. 그날 낮에는 사람들의 웃음과 훈훈함이 밤의 안압지에서는 아름다운 안압지를 담기위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하늘에는 눈썹달이 우리를 바라보았다..
안압지 야경 : SIGMA DP1 / 인물사진 외 : Canon EOS 350D, EF100m F2.8 Macro U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