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에 모인 용자들
브리녀석 내 카메라 들고 있으니 무슨 총들고 있는 포즈를 ㅡ,.ㅡ
간절곶 도착하기전에 잠시 쉬는시간에 단체사진..
천사님, 돼지야 누나, 마루형, 이난님, 브리, 초코형
간절곶는 일요일 휴일을 맞아 수많은 인파들이...
브리녀석 여기서도 내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이뜸 ㅡ,.ㅡ
역시 꼬라지가 개꼬라지인 아랑..
아랑의 카메라를 놓고 있지 않은 브리와.. 그것을 신기한듯 보고 있는 초코횽
저 등대 우리집 화장실이야.. 라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브리..
이곳에서 음료수와 맥주, 컵라면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쉬었습니다.
간절곶에는 울미동 일행뿐만 아니라, 많은 MTB용자들이 있었어요.
역시 광각사진은 시원합니다.
바다 풍경사진을 한장도 못찍어서 아쉽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SIGMA D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