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사마님의 브루노 벤츄라
(처음 저 자장구 바퀴 보고 어헛? 하고 놀라버려뜸 ㄲㄲㄲ 다른 사람이 스텔비오 망고 한걸 처음 봤기에..)
골사마님(좌)와 블루시현(우)
블루시현의 에포카와 아랑이의 다혼 자장구
통도사에 도착해서 식사를 했어효.
(식당 아저씨가 제 자장구만 유독 관심을 보여뜸.. 역시 폴딩은 식당에서 접어야 제맛 ㄲㄲㄲ)
내원사 올라가는길 어깨너머로 찍은 골사마님
(색다른 시도였는데 그림 괜찮게 나오는듯 앞으로 많이 해야지 ㄲㄲ)
내원사 앞에서 아랑이 자장구
(요새 다시 물받이를 달아 볼까 생각 중이에염 ㄲㄲㄲ 투어링 간지 ㄲㄲ)
아랑이는 절떄 안티샷 안찍음 ㄲㄲㄲ "내원사 앞에서 블루시현"
(인물사진에 피부보정은 매너 아닌가혀??)
내원사 앞에서 주차된 용자들의 자장구들
블루시현
시현이의 올림푸스 MU 방수 인증
내원사 계곡에는 이렇게 얼음도 얼었어효.
(가을+겨울의 조화를 이루는 쿨샷인듯 ㄲㄲㄲ)
물에 당구고 얼음위에 올리고 나서 시현이 디카 렌즈에 서리껴뜸.. ㄲㄲㄲㄲ
요즘 비가 마니 안와서 계곡 물이 많이 없었어효.
블루시현의 뒷태
골사마님의 뒷태ㄲㄲㄲㄲ
(우왕ㅋ굳ㅋ 역시 현대무용을 하는 골사마님 다리가 이쁜듯..ㅋㅋ)
용자들이 나아갈길 ㄲㄲㄲㄲ
시현이가 찍어준 내원사 대문에서 인증 "아랑"
시현이
골사마님 ㄲㄲ
대공원에 이렇게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게 꾸며놨더군효.. 물론 일부의 나무만 ㅋㅋㅋㅋ
(대공원에서 이쁜 사진점 마니 찍을라 케뜨만.. 춥고 배고파서 ㄲㄲㄲㄲ 작품활동의 의욕이 없어져뜸 ㅋㅋㅋ)
(이거도 칭구랑 전화 통화하면서 하나 달랑 찍은거라능..)
내원사 생각모다 통도사에서 멀더군효..
하지만 통도사 보다 훨 재미있는 곳 이였듬.
여름에 가면 물놀이 하면 짱일듯 ㄲㄲㄲㄲㄲㄲㄲㄲ
시현이 그리고 골사마님 고생하셨뜸.. ㄲㄲㄲㄲ
SIGMA D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