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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등산,낚시,겨울 스포츠에 적합 : PHLOX(플록스) 방한장갑,속장갑

겨울철 따듯한 라이딩을 위한 필수 아이템 방한 장갑
추운 겨울
에 자전거를 타면, 왜 내가 이런 고생을 사서하나 싶을 정도로 처량하다. 손과 발끝은 떨어져 나갈듯 하고, 얼굴에 한 버프는 입김으로 언다. 필자는, 2009년 1월 1일 새해 '첫날' 자전거를 타고 '일출'을 보러 간다고 나섰다가. 영하 -7도에서 자전거를 타보니 이건 돈주고 사서할 고생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생고생을 해보면, 겨울용 방한 장비 지름신이 오기 마련인데. 다양한 겨울용품중. 특히, 겨울철 자전거 장갑은 구매 일순위 아이템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아무 장갑이나 구매하면 자전거를 탈때 바람이 솔솔솔 손가락으로 들어오고. 손에 촥~ 피팅되지도 않아, 변속을 할때 브레이크를 잡을때등 여러모로 불편하다. 그래서, 자신의 손에 맞고 검증됀 자전거 장갑을 사는게 아주 중요하다. 나는 그동안 총알을 아낀다고, 싼맛에 쓸만한 중국산 속장갑(춘추용)과 팔목은 너덜덜하고 끼면 전화 버튼도 제대로 못누를 그럴 겉장갑을 끼고 빈티나게 한겨울에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그러나 '자전거 블로그' '피아랑닷컴'을 운영하다보니 다양한 회사에서 나온 제품들을 접할 기회가 생기게 되었고, 여러모로 필자의 자전거 라이프가 풍족해지기 시작했다. 때문에, 장갑도 이제 빈티에서 벗어날 기회가 생겼고. 이렇게 당신에게 그 장갑을 소개할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당신에게 소개할 브랜드 '플록스(PHLOX)'는 2년간의 준비끝에 나오게 됀, 제품이다. 첫 제품이니 만큼. 부족한 부분도 여러곳 보이기는 하지만, 가격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괜찮은 아이템이다. 이제, 당신의 손을 차가운 겨울 바람으로 부터, 따스하게 데워줄 플록스의 플라임 맥스 방한 장갑(겉장갑)과 이너 장갑(속장갑)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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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모던한 디자인
전체적으로 블랙(검정색)과 그레이(회색) 컬러로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모던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특히, 플라임 3 레이어 원단의 독특한 패턴이 인상적이며, 양쪽의 장갑을 두손으로 모았을때는 각 장갑의 디자인이 대칭이 되어 일치하는 형태를 하고 있다.
이러한 형태의 장갑은 전체적으로 어떤 스타일에 코디를 해도 무난히 소화가 된다. 추후, 플록스(PHLOX)가 좀 더 자리를 잡는다면 조금은 더 화려한 디자인의 제품도 선보이면 어떨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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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의 손가락에 잘 맞는 디자인
필자가 장갑을 착용한 손가락 부위의 모습이다. 자전거용으로 제작되지 않았거나, 혹은 서양인의 손가락 구조에 맞게 디자인 돼, 판매되는 제품들은 가운데 손가락(중지) 부근이 지나치게 긴등 피팅이 맞지 않은 제품들이 있는데 이렇게 되면, 사용시 상당히 불편하고 보온효과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PHLOX의 장갑은 동양인의 손가락에 잘 맞게 딱 맞아 떨어져 무척 편안하다.
또한, 강한 빛을 받으면 본 장갑에 주된 소재로 사용됀, '플라임 3 레이어' 원단이 미세하게 빛을 반사하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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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렉트 마킹으로 야간엔 좀 더 안전하게
둘째 손가락인 '엄지' 부분에는 빛으로 부터 반사되는 리플렉트 재질의 PHLOX(플록스) 로고가 마킹 되어 있는데 빛에 반사를 하기는 하지만 그 효과는 미비한 편이다. 좀 더 확실한 리플렉트(반사) 재질을 사용하거나 혹은 로고를 자수 처리한다면 훨씬 고급스럽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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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랜과 플라임 3 레이어 원단을 적절히 조합
손목과 손등에 위치하는 장갑의 부위다. 우측의 회색부는 방수, 보온, 충격흡수, 신축성등이 뛰어난 네오플랜 소재 사용으로 장갑의 고급스러운 포인트다. 중간에 배치된, 블랙의 포인트는 '플라임 3 레이어' 원단을 뒤집어 적용해, 시각적으로 따스하고 세련되며 날렵한을 느낌을 더 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sec | F/3.5 | 0.00 EV | 100.0mm | ISO-100

'플라임 3 레이어' 원단의 패턴은 독특한 매력을 가졌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sec | F/5.0 | -0.67 EV | 39.0mm | ISO-100

사용자의 편의성을 생각한 Ergonomic 디자인
장갑을 꼇을대, 눈에 보이지 않는 손바닥의 어떻게 디자인 됐냐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플록스 플라임 맥스 방한 장갑은, 손바닥 부는 다소 부드러우면서도 미끈한 플라임 3 레이어 원단으로 거의 모든 부분이 처리되어 있고, 자주 사용되는 손바닥과 엄지와 중지는 충격완화 실리콘으로 미끄럼을 방지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sec | F/4.5 | -1.00 EV | 100.0mm | ISO-100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sec | F/4.5 | -1.00 EV | 100.0mm | ISO-100

테리원단 사용으로 좀 더 쾌적하고 따스한 엄지, 보풀 문제는 아쉬워
핸들바나 여러가지 도구를 잡는데 중요한 엄지(첫째) 손가락과 검지(둘째) 손가락 사이에는 땀이 차기 마련인데, 땀 흡수 원단(테리원단)을 사용하여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도모했으며, 본 장갑에 전체적으로 적용됀, '플라임 3 레이어' 원단에 비하여 움직임이 좀 더 쾌적하기 때문에, 장갑을 꼇을때 경쾌하게 핏(fit) 되는 느낌으로 손의 느낌이 답답하지 않고 매우 상쾌해진다.

하지만, 양손에 장갑을 끼게 되면, 장갑을 벗을때 벨크로를 엄지손가락으로 띠게 되는데 이때 이 '테리원단'의 끝이 벨크로에 붙어 보풀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다음 제품에는 엄지손가락 끝에도 미끄럼 방지 장치와 같은 처리를 해준다면 그러한 보풀 문제로 부터 해결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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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방지와 충격 흡수를 위한 장치를 마련 했지만, 조금 더 두꺼웠다면
핸들바나 브레이크를 잡았을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손바닥과 자주 사용되는 검지와 중지에는 충격 흡수 실리콘 재질로 마감하였고 실리콘에는 PHLOX라는 패턴 무늬를 새겨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 했다.

겨울 장갑은 대체적으로 두껍기에 자체적인 쿠션이 되기는 하지만, 플록스 플라임 맥스는 당신의 생각보다는 크게 두껍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자전거를 탈때 손바닥이에 가해지는 충격이 다소 전해지는 편이다.(MTB 자전거에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로드바이크나 미니스프린터에는 바테잎만으로 되어 있다보니 장갑의 쿠션이 생각보다 중요) 지금보다 조금 더 두꺼운 실리콘으로 사용한다면 더욱 좋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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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서 부터 손목까지 편안하게
손목까지 길게 오는 디자인은 자전거 핸들바를 잡고 갈때 손목으로 차가운 바람이 들어오는것을 막아준다. 또한, 사람의 손목에 따라 굵기가 다른데. 벨크로의 암컷과 수컷과 사이에는 수축력이 좋은 얇은 소재가 있어, 그 손목이 얇은 사람이든 굵은 사람이든 편안하게 감싸준다.

동계 장갑들을 살펴보면 고무 끊으로 주욱 댕겨 손목을 고정하는 장갑, 벨트식으로 고정하는 장갑들 다양한 장갑들이 있는데, 필자 같은 경우, 끊으로 주욱 댕기는 형식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고정력을 잃기도 하고 고양이를 키워 싫어하는 편이고. 벨트식은 손목이 걸리적거려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플록스 플라임 맥스 방한 장갑과 같은 형태의 벨크로 처리라면 상당히 간편하면서도 고정력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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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얇은 경우 착용시 주의를
한가지 아쉬운 점은. 벨크로의 암컷과 수컷 사이에 위치한 수축 소재가 필자 같은 얇은 손목의 소유자들이 벨크로를 붙일때 그 소재가 벨크로의 암컷에 함께 붙어버리는 불편함이 있다는 것이다. 수축 소재를 한번 손으로 정리해주고 벨크로를 붙혀줘야 수축 소재가 벨크로에 암컷으로 인해 손상되는 일을 방지 할 수 있다.(벨크로의 암컷에 씹히게 되면 벨크로 패턴대로 조그마한 구멍이 수축 소재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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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갑을 뒤집어 까봤다. 손등에 플라임 3 레이어 원단을 뒤집어서 적용한 부분외에는 모두 내부가 보드라운한 속 재질이 있는 검정색 플라인 3 레이어 원단이 적용되어 있다. 필자의 장갑은 M 사이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sec | F/4.5 | -1.33 EV | 100.0mm | ISO-100

안감 처리 미숙으로 손끝에 느껴지는 봉제선 그러나 불쾌하지는 않아
상대적으로 전체적으로 바느질이 다소 투박하다.
특히, 장갑 안감이 없어, 봉제선이 손가락 끝에 느껴지는 느낌은 엄지손가락 소재의 쾌적환 느낌과는 차이가 있다. 장갑을 꼇을때 봉제선이 느껴지지 않았다면 한결 쾌적하고 부드럽게 느껴질텐데 말이다. 물론, 이 때문에 불편하거나 장갑을 벗어버리고 싶을 만큼 전혀 불쾌하지 않다. 다만, 높은 퀄리티의 깔금한 겉에 비하여 속의 마감 퀄리티는 상대적으로 아쉬운 부분이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sec | F/4.5 | -1.33 EV | 100.0mm | ISO-100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sec | F/4.5 | -1.33 EV | 100.0mm | ISO-100

쿠션 및 통풍 처리로 쾌적한 손목
당신이 이 손바닥과 손등 내부 사진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줄기차게 설명한 플레임 레이어 3원단이 아닌, 손목 아래쪽에 밀착이 되는 안감에 있다. 손목을 타이트하게 감싸게 되면, 방풍에는 도움이 되지만 땀이 나게 되면 무척 찝찝하게 되는데 그러한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해서, 조그마한 구멍이 일정한 간격으로 퐁퐁퐁 뚫려, 쾌적하면서도 따스한 요구를 충족시켜준다.
또한, 푹신한 쿠션 소재로서, 이 장갑을 끼고 손목을 바닥에 받친체 어떠한 작업을 할때 손목이 피로해지는 것을 방지한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눈에 뛴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sec | F/4.0 | -1.33 EV | 100.0mm | ISO-100

▲ 손목이 편하도록 쿠션과 통풍처리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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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바를 좀 더 효율적으로 잡을 수 있는 배려
핸들바등의 도구를 잡을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 부근에 충격완화 실리콘 처리되어 있다. 앞서 엄지손가락에 끼어지는 '테리원단'을 설명할때 언급했는데, 엄지와 검지 사이에 실리콘을 엄지손가락 끝 부분(엄지 끝 전체적으로)까지 늘려서 적용한다면 벨크로로 인한, 원단의 보풀이 일어나는일이 없을 것이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sec | F/3.5 | 0.00 EV | 18.0mm | ISO-100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sec | F/3.5 | 0.00 EV | 18.0mm | ISO-100

실리콘 패드가 브레이크 레버와 정확히 일치
로드바이크의 드롭바를 잡은 모습이다. 손가락 부위의 미끄럼 방지 장치가 브레이크 레버의 위치와 정확히 일치하는 모습이다. 핸들바를 잡으면 빛을 받으면 반사되는 리플렉트 소재의 PHLOX 로고가 전면으로 배치되게 된다. 또한, 손목까지 장갑이 길게 올라오기 때문에, 방풍이 확실하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sec | F/5.0 | -0.67 EV | 40.0mm | ISO-100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sec | F/5.0 | -0.67 EV | 40.0mm | ISO-100

훌륭한 착용감과 더불어 착용시의 고급스러운 배려까지
플록스 플라임 맥스 장갑을 끼고, 손을 움켜쥔 모습이다. 보기에는 두꺼워 보이지만 껴서 움직여 보면 두꺼워서 불편하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정도로 핏(fit)하다. 필자가 앞에서 설명할때 빠진 곳이 하나 있는데, 바로 장갑을 낄때 매우 편리하도록 가죽 소재의 플록스 로고로가 새겨진 부분이다.

이, 손목 부근에 회색으로 튀어나온 부분은 손에 장갑을 끼워 놓고 이 부분을 손으로 잡고 손목 까지 끌어 올리면 간편하게 장갑을 낄 수 있으며, 소재 또한 부들부들하고 고급스러워 무척 만족스럽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sec | F/4.0 | 0.00 EV | 100.0mm | ISO-100

 필자가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부분이다. 장갑을 낄때 편하게 도움을 주며 소재 또한 고급스럽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sec | F/5.0 | -0.67 EV | 40.0mm | ISO-100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sec | F/5.0 | -0.67 EV | 38.0mm | ISO-100

▲ 손을 편 모습이다. 손에 아주 착 달라 붙는데, 개선점으로 지적했듯 손가락 안쪽에 봉제선이 약간 느껴지는게 조금의 흠이다. 하지만, 이내 그러한 느낌은 들지 않고 무척 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완벽한 방수는 무리가 있고 생활방수(비오는 날)는 가능해
필자가 PHLOX 방한장갑을 끼고, 우중 라이딩이나 물을 만져보지는 않았지만. 세탁을 해보았는데. 사용된 원단들도 물이 밖으로 세어나오진 않았으나, 제봉선으로 물이 삐져나와 완벽한 방수는 아니더라도 비오는 날 손이나 손가락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의 생활방수는 가능한 모습을 보였다.

 

▲ 지금까지 설명들이 이 동영상을 보면 한번에 쉽게 해결 될 것이며, 본 장갑의 퀄리티를 전체적으로 좀 더 피부에 와닿는 자료가 될 것이다. (동영상)

 

혹한기용 PHLOX Flame MAX '속장갑'은 어떤 모습?
지금까지 PHLOX Flame MAX 방한장갑을 살펴보았다. 이제는, 안장갑을 살펴볼 차례인데 안장갑은 리뷰용으로 지급받은 겉장갑이 마음에 들어, 직접 구매하였다. PHLOX Flame MAX 속장갑의 판매가는 1만3천원 정도로 경제적이기 때문에, 이미 괜찮은 방한 장갑을 가지고 있다면. 이 속장갑으로 혹한기 대비를 해보는것은 어떨까? 그럼. 잠깐 속장갑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본 리뷰를 마무리 하도록 하자.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sec | F/4.5 | 0.00 EV | 33.0mm | ISO-100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sec | F/4.5 | 0.00 EV | 33.0mm | ISO-100

블랙의 심플한 디자인, 속장갑만으로 라이딩하기엔 패드가 없어 애로사항이
블랙 컬러의 상당히 심플한 외관을 지녔으며, 가운데 PHLOX 로고 외에 별다른 마킹이 없다. 필자가 끼고 있는 '속장갑'사이즈 또한 플록스의 방한 장갑과 같은 M 사이즈다. 플록스의 방한 장갑과 달리, 미끄럼 및 충격방지용 패드가 없다. 때문에, 속장갑만으로 자전거 핸들바를 잡기에는 애로사항이 꽃핀다.(이 장갑은 혹한기용으로 적합한 장갑여서 춘추용 장갑을 찾는다면, PHLOX 방한 겉장갑이 더 나은 선택이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2sec | F/3.2 | 0.00 EV | 100.0mm | ISO-100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2sec | F/3.2 | -1.00 EV | 100.0mm | ISO-100

기모 원단 사용으로 부드럽고 따뜻
PHLOX 로고는 리플렉트 재질로 빛을 반사하지만 빛 반사율을 그렇게 우수하진 않으며,
 안감은 걷과 달리 따스한 기모 원단이 그대로 드러나 있으며,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따스하다. 방한 장갑(겉장갑)과는 달리, 속장갑의 바느질은 상당히 양호한편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sec | F/4.5 | 0.00 EV | 33.0mm | ISO-100

뛰어난 수축성, 우수한 착용감 하지만 개선할 사항도 있어
수축성이 매우 뛰어나고 착용감이 매우 우수해
착용하고 있으면, 보온성 기모 원단 전체가 손을 따스히 감싸주는 느낌이 든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필자 처럼 손목이 얇은 사람은 이 손목밴드가 아주 아주 조금 널널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꽉 끼는거도 좋지 않지만 지금보다 밴드의 강도가 약간만 더, 강했다면 좋지 않을까 한다.(만고, 필자의 손목이 가늘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또한, 플록스의 겉장갑과 마찬가지로 속장갑을 착용하면 봉제선이 손끝으로 느껴진다. 이것은 이정도 가격대의 장갑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원가를 생각해 본다면) 봉제선이 느껴지긴 하지만, 겉장갑과 마찬가지로 착용감이 무척 우수하기 때문에, 이내 봉제선의 불편함은 머릿속에서 지워진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2sec | F/4.5 | 0.00 EV | 33.0mm | ISO-100

속장갑과 겉장갑의 싱크로율이 우수해, 따로 벗고 끼는 귀찮음도 덜해
PHLOX(플록스) 방한 장갑과 함께 속장갑을 착용하면, 속장갑의 손목밴드가 좀 더 길게 올라오기 때문에, 손목을 통해서 칼바람이 들어가는것을 막아주며, 걷 장갑과 속장갑의 싱크로율이 뛰어나기에(같은 브랜드의 제품이므로 당연) 겉장갑을 벗을때 속장갑도 함께 벗으려고 해도 손쉽게 벗어지는 편이며, 겉장갑 + 속장갑을 착용할때에도 제법 손쉽게 착용이 돼, 속장갑 먼저 착용하거나 벗고 겉장갑을 착용하거나 벗는 귀찮은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sec | F/5.0 | -0.67 EV | 41.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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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장갑만 착용 했을때, 속장갑과 함께 했을때 비교
위가 플록스 플라임 맥스 방한 장갑만 착용 했을때의 모습이고, 아래가 속장갑과 함께 했을시다. 속장갑이 없을때는 플록스 방한 장갑이 핏(Fit)한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여유가 있는 모습인데, 속장갑과 함께 했을때는 명색히 혹한기용 장갑의 위용을 갖추게 된다. 매우 정말 아주 따뜻하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sec | F/3.5 | 0.00 EV | 18.0mm | ISO-100

▲ 속장갑과 겉장갑을 함께 착용고 로드바이크의 드롭바를 잡은 모습. 두꺼워진 모습과 달리, 전혀 불편하지 않아, 쾌적하면서도 따스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다.

 

PHLOX Flame MAX Glove(플록스 플라임 맥스) 속장갑의 이모저모와 겉장갑과 함께 착용했을때 벗을때의 모습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동영상)

3만원대 가격으로 퀄티 높은 장갑을 찾는다면
머릿글에서 말했듯이 장갑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미끄럽거나 손에 촥 핏되지 않은 장갑을 사용하였을 경우, 심하면 손끝에 마비가 오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자전거를 타다 사고가 나는 불상사가 발생 할 수 있다. 플록스 플라임 맥스 방한 장갑은 세계적인 유명한 브랜드의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사용자를 많이 배려했고 또한, 착용감도 매우 우수하다.

하지만, PHLOX라는 브랜드의 첫번째 결과물이니 만큼 개선점도 많이 보이는것도 사실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분명한 사실은. 3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이정도의 장갑이면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는 것이다. 필자가 주위 사람들에게 이 장갑을 껴보라고 말해줬을때, 껴본 지인들은 모두들 마음에 든다고 하였고, 가격까지 듣자. 그 정도 가격이면 "괜찮네~"라며 한결같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실, 이 플록스 플라임 맥스 장갑의 가장 큰 단점은 다름이 아닌 안감 처리 미숙이다. 그러나 장갑 자체가 워낙 착용감이 좋기에 안감 처리 미숙으로 인한 봉제선 느껴짐은 큰 문제거리가 되지 않는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sec | F/3.2 | 0.00 EV | 100.0mm | ISO-100

올겨울 매서운 칼바람에도 당신의 손을 따스하게
자전거용 장갑으로 나오기는 했지만. 이 아이템은 등산이나 낚시등의 겨울 레저용으로 써도 전혀 손색이 없다.
한 겨울 라이딩에서는 왠만한 장갑(아마도 이 제품과 같은 3만원대 가격에서는 장갑하나로 혹한기를 버틸 수 있는 제품은 없을듯) 하나만으로는 차가운 바람에 무차별 공격 당하는 손가락을 보호 할 수 없으므로, 속장갑은 필수다.

나는 플록스 방한장갑(겉장갑)만으로 영상 5도 정도의 추위까지는 손이 시렵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추위 까지는 충분히 손을 차가운 바람으로 부터 보호 할 수 있고(이 겉장갑의 장점이 간절기 부터 겨울까지 두루 사용해도 쾌적하면서도 추위에도 강하다는 것) 혹한기에는 속장갑까지 착용하면 완전무장이다. 때문에, 필자 '피아랑'이 본 리뷰에 언급한 조합인 플록스 프라임 맥스(PHLOX Flame MAX) = 방한장갑 + 속장갑이라면 올겨울의 매서운 칼바람에도 당신의 손을 따뜻하게 지켜줄 수 있지 않을까?

관련 사이트 : http://www.massbike.co.kr
관련 사이트 : 플록스 플라임 맥스 방한장갑(겉장갑) / 플록스 혹한기용 이너장갑(속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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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브랜드 마케팅 컨설턴트, 파워 블로거, 에디터, 미캐닉 자전거로 많은 사람을 알게 되고 건강해졌습니다. 자동차로는 갈 수 없는 세상 모퉁이의 아름다움을 알게 됐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1석5조 친환경 녹색 자전거의 매력을 어떻게 하면 널리 알릴 수 있을까요? IT와 마케팅, 글쟁이, 자전거 미캐닉을 넘나들 수 있는 신개념 자전거人 20대 '이승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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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덕 (2009/12/03 02:45)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겨울용 장갑 하나 장만하려고 했었는데 나름 괜찮아 보이네요. 속장갑과 함께 낀 모습을 보니 따뜻해 보여요.

    • BlogIcon 피아랑 (2009/12/08 00:46)  주소  수정 / 삭제

      네. 상당히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겉장갑만으로도 5도까지는 문제 없구요. 속장갑은 정말 추울때 끼면 됩니다.^^

  2. BlogIcon PAXX (2009/12/03 03:02)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스쿠터 탈때도 괜찮을까요?^^

    • BlogIcon 피아랑 (2009/12/08 00:47)  주소  수정 / 삭제

      그럼요. 자전거 탈때 괜찮은데 스쿠터 딸때 아무렴요.^^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합당하고 생각해요.

  3. BlogIcon Reignman (2009/12/03 05:55)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정말 디테일하게 리뷰하셨네요. ㅎㅎ
    이거 손이 둔하지는 않을까 모르겠네요.
    디자인은 참 괜찮은 거 같은데...

    • BlogIcon 피아랑 (2009/12/08 01:10)  주소  수정 / 삭제

      손 전혀 둔하지 않습니다. 착용감이 상당히 우수한게 장점입니다.
      안감 마무리가 약간 좋지 못한데도 불구(봉제선)하고 착용감이 우수해요.^^

  4. BlogIcon 티런 (2009/12/03 08:06)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겨울엔 정말 장갑이 중요할것 같아요.
    칼바람..생각만해도 무섭습니다.ㅎㅎ

  5. BlogIcon 레오 ~ (2009/12/03 10:29)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겨울에 장갑없으면 못 살죠 ^^

  6. BlogIcon 머니야 (2009/12/03 10:58)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제가 손이 좀 찬편여서 겨울에 손시렵다고 엄살 많이 부리는 사람가운데 하나입니다.
    좋은 리뷰주셨는데..많은 흥미가 생기네요^^

    • BlogIcon 피아랑 (2009/12/08 00:55)  주소  수정 / 삭제

      이 장갑 착용감도 좋고, 또 그렇다고 움직임이 둔하지도 않구요.
      장갑을 끼면 덥지 않은데 또 보온도 잘 됩니다. 투습이 잘된다고 해야 하나요?^^ 괜찮은 아이템 입니다.

  7. BlogIcon Bacon (2009/12/03 12:27)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안녕하세요?
    제 발길이 너무 뜸해서 죄송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찾아뵙는데도, 여전히 자전거를 테마로 좋은 포스팅 많이 올려주시고 계시군요! 여전히 놀랍다는..
    아 참..
    자전거와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한, 두 달 전이었을 거에요. 여기도 사람들이 자전거를 많이 타는데.. 여기 날씨가 좀 추워져서 어쩌나 싶었는데.. 어떤 이가 자전거를 개조해서 타고 다니더라구요. 마치 방패처럼 생긴 투명 플라스틱 판을 자전거 앞에 붙이고 가고 있더라구요.
    그걸 보니.. 차가운 바람을 막을 수 있을 것 같긴 하던데.. 왠지 저항 때문에 좀 힘들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신기하더라구요. @_@
    피아랑님 블로그 왔더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한 번 적어봅니다. :)

    • BlogIcon 피아랑 (2009/12/08 00:56)  주소  수정 / 삭제

      바람 막아서, 겨울에 아주 좋겠네요. 하지만,, 속도 내기에는 아주 어려울듯.. 오토바이는 몰라도 자전거에..-_-;;

  8. BlogIcon 유이 (2009/12/03 16:25)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아...여길 오면 안된다니깐요...사고싶잖아요...ㅠ.ㅠ

  9. BlogIcon 가진자의 여유 (2009/12/03 22:52)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장갑하나면...정말 올겨울 나겠어요....
    사구싶어지네요...
    낚시할때두 좋겠는데....

    • BlogIcon 피아랑 (2009/12/08 01:01)  주소  수정 / 삭제

      자전거나 오토바이 탈때 견딜만한 장갑이면 등산, 낚시, 조깅에는 그냥 검증된 장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0. 은향씨 (2009/12/04 00:34)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드디어 장갑이!!!
    자주 들르면서 이런저런 정보 얻고 있었는데
    요즘 장갑이 절실하던 차에 장갑 리뷰가 올라와서 너무 좋습니다.
    지금 지르러 갑니다! 상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 BlogIcon 피아랑 (2009/12/08 01:02)  주소  수정 / 삭제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요즘 이 장갑 끼고 라이딩하는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다만 엄지쪽에 사용하다보면 보풀이 생기는데 이것은 원단상 어쩔 수 없는 문제지요. 리뷰에 쓰여진, 개선방안이 적용된 다음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11. ..... (2009/12/04 14:11)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리뷰 꼼꼼하게 잘 작성 하셨네요...

  12. BlogIcon 행복박스 (2009/12/04 19:15)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이거 완전 따뜻하겠는데요
    운동할때 필수용품이겠어요~^^

  13. BlogIcon 피아랑 (2010/08/20 12:19)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이런 장갑 하나 있으면....
    한 겨울도 자전거 탈 수 있겠네요.
    피아랑님, 산타 클로스 너무 귀엽습니다.
    즐거운 시간!!! by '이야기손'님 코멘트
    [ 구글 크롬 브라우징 악성코드 알림 메시지 문제를 임의 코멘트 수정으로 해결 ]

    • BlogIcon 피아랑 (2009/12/08 01:05)  주소  수정 / 삭제

      네, 겉장갑으로는 무리가 있고 정말 추운 한겨울에 타려면 속장갑도 함께 있어야 합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이야기손님^^

  14. BlogIcon 2proo (2009/12/04 23:23)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우와. 자전거뿐만이 아니라 등산 좋아하시는분이나
    겨울에 스포츠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장갑인거 같은데요?
    사실 겨울에 자전거 타면 엄청나게 손시렵죠;;;

    근데 이거 디자인도 멋있고 재질도 괜찮은거 같은데..
    따뜻하기는 정말 따뜻한가요? 제가 겨울엔 변온동물이 되어서;;
    손이 자주 시렵거든요 ㅠㅠ

    • BlogIcon 피아랑 (2009/12/08 01:07)  주소  수정 / 삭제

      맞습니다. 겨울에 자전거 타면 손발이 떨어져 나갑니다. 그래서, 장갑이 엄청 중요합니다. 정말 따뜻하구요. 편합니다.
      속장갑까지 끼면 아주 그냥^^ 추천해드립니다.

  15.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2/07 18:40)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요것 겨울철 출사때 써도 좋겠어요.
    근대 이것 착용하고 보드 타도 괜찮을까요? 사실.. 장갑을 하나 사야 하는데 일반 보딩장갑은 너무 답답하고 요것 정말 끌리는군요. 야외 활동시 보온만 확실 하다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스포츠 장갑이니 방수도 어느정도 될것이고..ㅎ

    • BlogIcon 피아랑 (2009/12/08 01:10)  주소  수정 / 삭제

      네, 자전거 타도 끄떡 없으니 보드도 괜찮을듯 합니다만 눈을 자꾸 만지면.. 음.. 착용감, 움직임등은 정말 좋은데요. 내부 봉제선 처리가 약간 미숙하기 때문에 방수는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16. BlogIcon 끌림★ (2009/12/26 13:40)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요즘 같은 날씨에 근처 살방 해도 손이 얼더군요;
    보드탈 때도 느끼지 못했던 그 손가락이 떨어져나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김군님 보드 장갑안에 이너로 쓰시면 좋을듯 합니다..ㅋㅋ
    그나저나, 3만원이면 쿨맨데요..ㅎㅎ피아랑님이 리뷰해주시니 더 믿음이 가네요.
    지금 지르러 갑니다 -_-;

    • BlogIcon 피아랑 (2009/12/17 01:16)  주소  수정 / 삭제

      지르셨나요? 상당히 괜찮은 장갑입니다. 엄지 손가락에 원단이 사용하면 할수록 보풀이 조금 일어나는것 말고는^^

  17. BlogIcon 카리♂ (2010/01/04 00:00)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와웅.. 장갑 괜찮아 보이는데요 ㅎ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피아랑 (2010/01/06 09:23)  주소  수정 / 삭제

      가격대비 괜찮은 물건 입니다.^^

    • BlogIcon 카리♂ (2010/01/06 23:28)  주소  수정 / 삭제

      좀 고민하다가..
      평이 좀더 나은 스고이 파이어월 XT로 질렀습니다. ^^;
      아무래도 가격이 있는만큼 좀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주문한지 며칠 됬는데 폭설로 배송이 좀 늦어지네요 ㅎ

    • BlogIcon 피아랑 (2010/01/12 00:34)  주소  수정 / 삭제

      파이어월 XT 어떤가요? 사용해보시니.. 요즘 같은 혹한에 한겹만으로 버틸만 한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카리♂ (2010/01/12 00:42)  주소  수정 / 삭제

      트랙백 달아 두었습니다. ^^
      방문 감사해요~

  18. 드래곤 (2010/01/05 19:04)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장갑 리뷰를 보고 구매후 착용해 봤는데 진짜 후회되네.
    속장갑 끼고 혹한기 영하10도까지 사용가능이라더니 ㅆ~
    영하3도 30분 라이딩 했는데 동상 걸리는줄 알았네,면장갑까지 3개나 꼈는데.....ㅠㅠ
    완전히 속은 기분....쯥 딱 두번 사용후 던져 버렸음.
    지금은 예전사용하던 겨울장갑 다시 사용중....ㅠㅠ
    다시 다른제품 사자니 마눌 눈치 보이고...ㅎㅎㅎ
    에고!! 이번 겨울 엄청 길겠네,어데서 보상 받나....

    • BlogIcon 피아랑 (2010/01/06 09:40)  주소  수정 / 삭제

      속장갑 끼고, 영하 6도 까지 라이딩 했는데 저는 상딩히 괜찮던데요. 그리고 리뷰글에는 영하 10도에서 라이딩 언급하지 않았습니다.-_-; '맞바람'에 따라 체감온도가 다르니(또 개인 편차가 있으니).. 그리고 3만원대의 장갑에서 이만하면 괜찮은 수준이죠. 물론 단가상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진짜 괜찮은 장갑 구매하시려면 최소 5만원 이상 투자하셔야 합니다. 겉장갑에만요. 여하튼, 제 리뷰글 보고 구매하시고 만족하시지 못하셨다니 제가 업자는 아니지만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네요..^^ 안전 라이딩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 드래곤 (2010/01/07 20:27)  주소  수정 / 삭제  의견달기

    녜! 영하10도란 단어는 바셀에서 제품판매광고란(온도별착용방법)에 있더군요.그걸 인용했구요^^
    어제 6시경에 라이딩을 하고 지금 낮12시경인데 아직도 손가락이 얼얼합니다.지릿~지릿~....
    개인차가 있나보네요.저도 구입 할때는 가격대비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제 갠적으론, 방한이 안되는 부분 빼고는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겨울장갑,손씨려움 요거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할지 숙제입니다.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조금 덜 추울때 사용해야겠네요.
    피아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라,안라 하세요^^

    • BlogIcon 피아랑 (2010/01/12 00:30)  주소  수정 / 삭제

      요즘 정말 날씨가 춥네요. 그래서 더욱 그런 마음이 생기시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격대 성능비를 추구하고 기대를 하는데 기대에 못믿치면 실망도 하고 그렇죠. 저도 그렇구요. 아무튼 의견 감사드립니다. 드래곤님 자주 놀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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