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부품/용품|의류|장비 · 2012. 3. 15. 18:01
라스 미니 메신저백(LARS MINI MESSENGER BAG) : 태블릿과 자전거(픽시) 건강 신생활
자전거와 패션, LARS를 매개로 한 소통 2009년 한국은 자전거 붐이 크게 일어나면서 관련 용품들도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관련 액세서리도 다양한 제품들이 나왔는데요. 메신저 백은 자전거가 패션의 하나로 인식되는 이른바 픽스드 기어(FIXED GEAR, 픽시) 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그 시장도 점차 확장됐고 한때는 일부 학생들 사이서 이른바 짭퉁으로 불리는 카피 제품까지 유행할 정도로 자전거외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선호 됐습니다. 그러나 최근 메신저 백의 단점들이 널리 알려지고(대표적인 예로 수납된 물건이 많을 때에는 한쪽 어깨에 부담이 많이 가해지지요.) 백팩의 디자인과 실용성이 발전하면서 그 트렌드에서 밀려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자전거에 보다 최적화 된 라이딩용 백팩의 장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