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난글 보관함 · 2008. 12. 22. 14:53
[한국/부산] 태종대, 이기대 공원 - 오랜만에 다녀온 부산 Part. 3
나는 부산대교를 무척이나 보고 싶었다. 배가 지나면 다리가 벌어지는(?) 현수교 부산대교. 그러나 실제로 본 부산대교에 모습은 사진에서나 TV에서나 혹은 내 머리속 환상에서보다 초라한 모습이었다. 태종대 가는길, 영도대교 위 버스안에서 그렇게 보고 싶었떤 부산대교를 보긴 봤는데,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따. 가는 날이 장난이라고 공사를 하고 있어서 초라한 모습. 밤에 불도 켜지지 않았던. 지금은 아마도 공사가 다 끝났겠지? 내가 버스를 타고 지나간 영도대교는 부산 시민들에게는 구구절절한 사연이 많은 부산 시민들의 애환이 닮긴 다리라고 한다. 태종대 공원은 위 지도와 같은 곳에 위치. 지하철이 다니지 않는 따지자면 섬(영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상당히 많이 들어가야 한다. 버스 종점므로 태종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