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난글 보관함 · 2009. 4. 7. 13:39
봄날에 봄날
집앞 수변공원에 "봄날"이랑 봄에 산책을 다녀 왔다. 벚꽃이 활짝 핀 따스한 봄날 그곳에서 우리 강아지 "봄날" [사진을 느끼다] 코너의 사진은 사진을 클릭하셔서 등록된 원본 사이즈(확대)로 감상하세요. 시그마 DP1으로 계속 움직이는 봄날이를 찍는것은 많이 힘든 일이다. 가뜩이나 봄날이는 털이 시꺼매서 초점도 잘 안잡힌다. 해질녘에 다녀와 화사함을 담을수가 없어서 아쉽다. 벚꽃이 활짝 피었다. 광속으로 걸어가는 봄날이 푸르름을 가득 머금고 있는 카메라 쪽을 봐 줬으면 하는데 보질 않는 녀석... 가는길에 친구도 만나고 봄날 녀석 꼬라지가 말이 아니다. 이제 곧 털을 빡빡 밀어줄때가 머지 않았다. SIGMA D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