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공간 다른 시선


레옹
녀석이 업드려 자고 있는 봄날에게 다가가 봄날이 등에 얼굴을 기
대고 누웠다.

 

멍하니~ 레옹이는 무슨 생각을 하는 것 일까?

 

봄날이는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한국에서 자전거 매장 실장 그리고 월간지 팀장을 엮임 후, 70여년 역사의 캐나다 Ridley's Cycle에서 Senior Service Technician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모든 경험을 녹인 자전거 복합문화공간 <#라이드위드유>를 고향 울산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업사이클을 테마로 한 카페이면서 스캇, 캐논데일, 메리다, 콜나고 그리고 브롬톤, 턴, 버디, 스트라이다, 커넥티드 전기자전거 등을 전개하는 전문점이기도 합니다. 두 팔 벌려 당신을 환영합니다. *찾아가기 | 연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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