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문화 매거진 '바퀴(baqui)' 사람 냄새나는 무가지, 잡지 에디터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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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이 시작한 일로, 작은 소망이 이루졌습니다. 자전거에 대해 전혀 모르던, 내가 자전거 블로그 '피아랑닷컴'을 시작한 것도 '장기하와 얼굴들'의 노래 '별일 없이 산다.'처럼 별일 없이 자전거 타다 시작했고. 잡지 에디터가 되어버린 계기도 '별일 없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8대 도시 주요 자전거 가게, 카페, 영화관 등지에 배포되고 있는 무가지 '바퀴'의 블로그 에디터가 되어버린 사연은 이렇다. 우연한 계기로 인연이 된 '이홍건'님이 전화로 뜬금 없이 '바퀴(baqui)'라는 무가지를 2010년 1월 창간을 목표를 하고 있는데. 함께 바퀴를 굴리지 않겠냐고 (글을 기고 했으면) 하신다. 아이쿠, 나야 영광이라고 했다. 그렇게 나도 크게 두껍지 않은 소탈한 '바퀴'의 페달에 살포시 손과 발을 얹게 됐다.
▲ <바퀴> 창간호에 실린 나의 글은 '랜스 암스트롱' 자서전,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람 냄새나는 정감가는 매거진 <바퀴> 첫째. '바퀴'라는 이름부터 정감이 간다. 둘째. 책을 펼치면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자전거와 관련된 일러스트가 무척 구성지다. 셋째. 편집장의 인사말 부터, 각 필진들의 글이 소탈하다. 그도 그럴 것이 타 매거진에 비해 한 분야의 전문서적을 접하는 느낌이 아닌 부담없이 대할 수 있게 독자의 거부감을 낮췄다. 즉, 자전거에 대한 전문지식 없이도 볼 수 있게 '담'을 낮췄다. 넷째. 이제 첫 걸음마를 땐 무가지여서 광고도 소박하다. 다섯째. 내 생에 처음으로 전국에 살고 있는 자전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인터넷의 바다가 아닌, 손에 잡히는 감성적인 '종이'라는 매체로서 내 이름 석자와 블로그 주소, 머릿속 생각까지 소탈하게 전해주니 마냥 좋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4.0 | -0.33 EV | 100.0mm | ISO-200 한국 자전거 문화의 훈훈한 단비가 되기를 '바퀴'의 오수환 편집장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자전거 타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고 하신다. 또한,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열린 창구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무슨일이든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바퀴도 인사말에서 피력한 취지를 잃지 않고. 한국 자전거 문화의 새로운 단비가 되어 10년이고 100년이고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한번도 얼굴을 본적이 없는 바퀴를 만들어가는 이들과의 만남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것은, 이제 세상에 첫 굴림을 한 바퀴의 수줍음과 풋풋함이 책에서 전해지기 때문이 아닐까? 그 땐, 필진들 모두가 두바퀴 자전거를 타고 함께 정감있는 바퀴를 굴리는 라이딩을 했으면 좋겠다. 바퀴는 이처럼 대한민국 주요 도시와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에 비치 됩니다. 바퀴는 공짜 입니다. 바퀴가 멈추지 않고 계속적으로 굴러가려면 자전거를 좋아하는 여러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하절기에는 약 80페이지, 동절기에는 약 60페이지 분량의 매달 28일 발행하는 월간 자전거 문화 매거진 입니다. 꾸리는 이들이 열심히 바퀴를 굴릴 수 있게 많이 사랑해 주세요. 관련 사이트 : http://www.baqui.co.kr '두바퀴 문화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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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지방이라 그냥은 볼 수 없지만..
인터넷판이라도 봐야겠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직 인터넷판 서비스는 하고 있질 않습니다. 혹시, 동원님 사시는곳에 좋은 자전거 샵이 있다면
baqui에 제보 하신다면 그쪽으로 배달이 갈 겁니다. 혹은, 주변 커피숍에 찾아보신다면 있을지도..
우와 한국가면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참 뿌듯하시겠어요. ^.^
Greg님 거주하시는 곳에서는 못보니 안타깝습니다. 어여 바퀴가 인터넷에서도 볼 수 있어야 할텐데요.
우와..피아랑님 멋진데요.
저도 최근에 자전거 한대 주문했는데
빨랑 날씨 풀려서 자전거 타고 싶어요. ㅎㅎ
와아~! 레인맨님 무슨 자전거 구입하셨나요? 요즘 조금씩 날씨가 풀리고 있는데! 안전 라이딩 하세용!
와~~
축하드립니다.
꼭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hostSheep님. 꼭 찾아보세요!
표지도 깔끔하고,
바퀴를 영문으로 표기한데서도 센스가 느껴지네요
이거 보려면 ;;;
식당가야하는군요 ;;;
ㅜㅜ
바퀴라는 단어가 영어로 하니 의외로 느낌이 좋아서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저도 했습니다.^^ㅋ
해군 식당에 baqui가 비치된다면 영광이네요!ㅋ
아...자전거 관련 매거진은 글을통해 첨 알게된것 같습니다.
간혹 서점에서 잡지펼쳐놓은곳을 뒤적거리는 적이 있는데 자전거는 못봤었던 것 같습니다.
피아랑님처럼 자전거 관심 많으신 이웃의 경우, 반가운 소식일것 같은데요?
혹시 나중에 필진으로 참여하시진 않을까요? ^^
자전거 전문 매거진이 서점에 가면 한 두종류 될거에요. 이미, 에디터 입니다.
바퀴에는 본문에서 보시듯이. 제 글이 실리고 있습니다. ^^
앗! 피아랑님! 이런 멋진 소식이!!! 감축드립니다!! 잡지 에디터라니 스타일의 엣지있는 김혜수씨가 생각나는군요 ^^* 바퀴! 정말 이름이 정겹습니다. 동그라미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 축하드려요!! ^^*
한 일년 다 되어 가네요. 그때 이종범님께서 연예 기자 꿈을 이루셨다며 제 블로그 포스팅에 길다란 답글을 달아주셨던적이 기억이 납니다..^^ 그때 답글 아직도 내용 기억하고 있어요. 저도 이제 베스트 블로거 뱃지도 달고.. 참....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잘 담아 갑니다
겨울비가 많이 내리고 있답니다
즐거움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테리우스원님 블로그에서 항상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바퀴.. 이름도 정감가고 좋습니다...
잡지 내는데 돈도 많이 들텐데.. 무가지로 배포까지.. 좋습니다... ㅎㅎ
저도 기회닿는대로.. 바퀴를 만나고.. 피아랑님과 함께하겠습니다... ^^
무가지로 배포가 되어서 유지가 될려면, 광고가 많이 붙어야 할텐데요.ㅋ
뭐 아직까진 거기까지 제가 걱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이름 하나는 잘 지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혹시 PDF 등으로 발간해서 메일링 서비스 할 계획은 없는지요?
바퀴 홈페이지 갔는데도 기발행본 볼 수 있는 링크가 없네요.
제가. 홈페이지에 PDF 발행등의 서비스 의견 말씀 전해드렸습니다. 아직 이제 1호가 나왔고. 홈페이지도 만들어진지 얼마 안되어서 많이 부족하다고 하시네요. 계획은 있다고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추카드림니다 ㅎㅎ
저두 정체성을 찾아가야 겠군요 ..닷컴부터 시작해야겠군요 ..
어떻게 멋진 닷컴 도메인 등록하셨는지요?^^
와... 에디터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에전에 페피퍼 재미있게 봤었는데, 군대 갔다오고 나니 많이 두꺼워지고 광고가 많이 생겨서 많이 아쉬웠었습니다. 바퀴 홈페이지에 가보니 개인적으로 받아볼 수는 없어서 아쉽네요. 주변에 Head 매장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뭐, 유지를 하려면 광고가 중요하니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페이퍼가 4000원이였는데 5000원으로 구독료 까지 올랐었죠. 무가지다 보니, 개인적으로 받아보는것은 무리가 있네요..ㅠㅠ
오.. 멋집니다. ^^
취미로 시작한 일을 취미로 그대로 남기느냐 업으로 하느냐는 많은 차이가 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해 지는데요.. ^^;;
블로그와 매거진 글 기고(?) 이런거야 업이 아니고 부가적인거죠.^^ 뭐 사람 앞날이 어떻게 될줄은 두고 봐야 하는거지만요.
흠.. 그러게요 ^^
혹 업이 될지 알수 없잖아요? ㅎㅎ;
잡지를 좋아하는터라 이것도 구해봐야 겠습니다^^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팍스님. 좋은 음식점 많이 다니시니 혹시, 커피숍 가셔서 보시면 될것 같아요!!
ㅎㅎ 좋은 일하고 계시군요... ^&^
물론 원고료도 있을까요. ㅋ 왜 이런 게 궁금한지, 원... ㅋㅋ
그러고 보니, 제가 못 보았던 겐지, 파비콘이 새로 자리를 잡았네요.
귀엽고 예뻐요~~ ㅎㅎ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아직, 무가지가 시작 단계라 금전적인 혜택이라던지 그런것은 좀. 그렇습니다.
제 미천한 글을 누군가가 지면으로 불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우와 축하합니다. ^^
던킨가서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아뵤~~~
어떻게 살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시작단계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어머 어머 !! 저 덩킨달려가서 꼭 볼께요 아니면 급 abc 마트라도 가야겠는데요 축하드려용 ㅎㅎ
자주 가시는 커피숍에도 있을지 모릅니다.ㅋ 감사합니다.
와우... 훌륭한 잡지 훌륭한 에디터로 거듭나실겁니다!
축하합니다.
보고싶네요 잡지!!ㅎ
형님! 꼭 보세요!^^ 저는 형님이 디자인한 자장구 어여 보고 싶어요! 자장구 나오면 제게 말씀주시면 취재 들어갑니다!!ㅋㅋ
와아~ 피아랑님 감축드려요! 저도 배포처가서 읽어봐야겠어욬
읽어보셨나요? 어떠신지~ 앞으로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와우!!! 멋집니다!!!!
회사옆 abc마트있는데 가서한번 살펴봐야곘군요!
이거 근처에 ABC MART가 있는 분들이 많군요. 울산에서는 왜 보기가 힘들지??^^ㅋ
이얼 놀고있지만 않았네!! 더더 노력해서 더더 좋은 결과 얻어라! 화이팅!
부산으로 뜨기전에 내게 연락하고 떠라. 술 한잔 해야지 ㅋㅋ^^
블로그가 너무 멋져서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자전거 저도 가끔씩 타는데 정말 멋집니다. 많은 열매를 거두는 한해가 되셔요. ^^
하남이님도. 많은 열매 거두는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오오~ 잡지 이름부터 멋진데요? 배포처에 가봐야겠습니다. ^^
이름을 참 잘 지은것 같습니다. 한국적이게요.^^
헉..이글을 레뷰에서 또보게되었어요^^ 방가~
아 그렇군요. 리뷰 그 뭐냐.. 이주의 리스트에 올랐군요...^^ 항상 뵐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머니야님!
오늘 출근하는 전철에서 바퀴를 읽으면서 출근 했습니다.^^
글을 쓰신 분이시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아주 잘 읽었습니다. 부담없이 유용한 글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소개해주신 책은 읽어봐야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써주세요^^
매월 애독하겠습니다!
랜스 암스트롱 자서전은 한번 꼭 읽어볼만 합니다. 싸이클 좋아하시면 더더욱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으시구요. 곧 바퀴 2월호도 나오니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피아랑님이 소개하셔서 한 번 볼려고 ABC마트에 갔는데..
제가 못찾는건지 벌써 품절되었는지 2번시도 해서 모도 실패했네요..ㅜㅜ
2월호 부터는 데쌍트에도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자주 가는 커피숍에 있을지도...
오~ 멋진 잡지가 창간되었군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도 제공되면 좋겠네요 ^^
축하 드려요~~~~^_____^
온라인으로도 PDF 서비스 한다고 하는데 언제가 될지는..
피아랑님! 저도 이런 잡지 에디터가 되는 게 꿈인데요~^^
어떻게 취직하신거예요?! *ㅡ*
졸업이 코앞인데...
문화매거진 에디터가 되기 위해선
뭘 준비해야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어요..ㅠ
제발 도와주세요....ㅠ
저는 취직은 아니구요. 어쩌다 보니..-_-;; 일단 어떤 좋아하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시고 꾸준히 글쓰기 연습하시고. (좋아하는 분야를 좀 전문적이게 공부하시고, 추구하는 잡지를 많이 읽으면서 감각도 익히시고) 그러시면 될것 같습니다. 또 좋아하는 잡지나 롤모델 에디터가 있으시면 보통 일반적으로 글쓴이 옆에 이메일주소 같은게 붙기 마련인데 그분들한테 직접적으로 조언을 구하시는거도 좋은 방법 같네요.^^
콩다방 갔다 우연히 봤는데 좋은 잡지 같아요~ 정기구독 같은거 해보고 싶음.ㅋㅋ
무가지라서 정기구독은 현재로서는 안됩니다.
그래도 일년에 운송료만 받고 직접 보내주는걸 검토하고 있다고 하니 좀 기다려 보세요.^^
설 즈음에 미용실 가서 바퀴 처음 보고 완전 좋다!!!! 생각했었는데 검색하다가 어떻게 들어오게 됐네요. 저는 아직 학생인데 학교 잡지사에서 에디터로 글 쓰고 있고, 여러 분야의 잡지를 참 좋아해요. 바퀴 자주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
미용실에도 '바퀴'가 비치 되어 있나 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