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HON Tour Front Rack(다혼 프론트랙, 앞짐받이)로 엣지있는 미니벨로
|
|
|
뒷 짐받이(Rear Rack)는 이쁘지도 않고, 무게도 많이 나가 부담 바로 그 꿈 '투어링'의 첫 시발점은 오트립(ORTLIEB) 얼티메이트5 클래식(ORTLIEB Ultimate5 Classic)' 핸들바백이었고, 두번째 구체적인 투어링 용품이 바로 다혼 프론트 랙(DAHON Tour Front Rack, 다혼 여행용 앞 짐받이)이다. 사실, 나는 많은이들이 사용하는 뒷 짐받이 '토픽 슈퍼 투어리스트 DX(TOPEAK SUPER TOURIST DX)'를 가지고 있지만, 단 한번 장착해보곤 고이 모셔뒀다. 짐받이의 순수 무게도 무겁고, 결정적으로 자전거가 모양이 나질 않는다. 물론, 토픽 슈퍼 투어리스트 DX의 검증된 내구성과 성능은 수많은 자전거 여행자들의 여행기를 통해 익히 알고 있으리라.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엔 부담스럽다는게, 나의 결론.
뒷 짐받이(Rear Rack)의 단점을 한번에 해결한 'DAHON Tour Front Rack' '나' 같은 경우 프론트 랙을 구매하기 위해 4개월 정도 기다렸을 정도로 기나긴 기다림 끝에 친구의 도움으로 중고 물건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래서, 본 포스팅에 등록된 '다혼 여행용 앞 짐받이'는 이미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는지 여기저기 세월의 흔적이 있다. 그점 참고 하면서 본 포스팅을 읽어 줬으면 한다.
▲ 다혼 프론트 랙 (DAHON Tour Front Rack)의 모습은 사진과 같다. 짐받이들이 그렇듯 화려한 문양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불필요한 무언가가 더 있어봐야, 가벼워야지 인정받는 자전거 세계에서는 독이 된다.
▲ 한글의 ㄱ자와 ㄴ가 적절히 혼합된, 모습은 다혼 자전거의 폴딩에 무리 없도록 고안된 디자인이다.
▲ 다혼 미니벨로 non-suspension 20-inch 프론트 포크에 군더기 없이 핏(fit)이 되는 넓이를 가졌다.
▲ 물받이를 달고 앞 반사판을 다는등의 다양한 용도로 쓰여지는 '프론트 포크' 앞 나사 구멍에 체결 할 수 있게 고안되어 있다. 다혼 자전거를 구입하면 이 볼트 구멍에 사용 할 수 있는 긴 볼트를 제공하는데, 다혼 프론트 랙을 구매하면 좀 더 긴 볼트가 함께 동봉 되어 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4sec | F/5.6 | 0.00 EV | 47.0mm | ISO-100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2.8 | 0.00 EV | 100.0mm | ISO-200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4.5 | 0.00 EV | 100.0mm | ISO-100 ▲ 다혼 미니벨로 프론트 포크 하단 양옆에 위치한 볼트 구멍에 고정을 하도록 되어 있다. 물받이를 장착할때 쓰여지는 볼트는 '머리'가 커서 이 구멍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다혼 프론트 랙을 구매할때 함께 동봉된 볼트로 장착해야 한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4.5 | 0.00 EV | 100.0mm | ISO-100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2.8 | 0.00 EV | 100.0mm | ISO-100 200g대의 가벼운 무게, 최대 적재량 10kg(22lb)의 우수한 내구성
▲ SKS 머드가드(흙받이, 물받이)를 장착하면 이와 같이 머드가드를 지지해주는 장치가 프론트 랙의 지지부 안쪽에 먼저 고정되게 된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4.0 | 0.00 EV | 28.0mm | ISO-100 ▲ SKS Mud Guard(흙받이, 물받이)를 장착하더라도 '다혼 프론트 랙'을 장착 하는데 지장이 없다. 단, 일반적인 '브이-브레이크(V-Brake)'가 아니라면, 프론트 랙은 장착 할 수 있으나, 사진과 같이 SKS Mud Guard를 장착 할 수 없다.
▲ 필자가 처음 다혼 프론트 랙을 구매해서 장착하려 했을땐, V 브레이크암이 프론트 랙의 간섭에 의해 제대로 동작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V 브레이크를 풀어내고 와셔(washer)를 사이에 넣어 V 브레이크암을 앞쪽으로 더 밀어낸 후, 다시 다혼 프론트 랙을 장착 했더니 간섭 없이 장착 할 수 있었다.
▲ SKS 머드가드를 탈착하고, 프론트랙만 장착 했을때에는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된다. 다혼 프론트 랙의 상단부에는 짐을 싣고 라이딩을 하는것을 불가능하다. 바퀴가 프론트 랙 상단 지지대 보다 더 높이 지나기 때문. (필자의 미니벨로와 같이 물받이를 장착하지 않았다면, 잠시동안 짐을 랙 위에 얹는 용도로 쓸때에는 무리가 없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sec | F/2.8 | -0.33 EV | 100.0mm | ISO-100 ▲ 폴딩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 앞 자석과 뒷 자석이 딱 붙으며, 핸들바를 양 프레임 사이에 접어 넣어도 폴딩이 잘 된다.
프론트 랙을 라이트 거치대로 활용하기 방법은 못쓰는 '폐튜브(Tube)'를 적당한 길이로 잘라 프론트 랙 앞 부분에 탱탱하게 감은 뒤, '절연 테이프'로 고정을 해준다. 그 위에 다시 한번, Zefal 림 테이프를 다 쓰고 남은 둥그런 플라스틱을 잘라 튜브를 감싸 주고 다시 한번 잘린 플라스틱을 절연 테이프로 감아 마무리 해주면 깔끔하고도 견고한 라이트 거치대가 완성된다. (사진의 전조등은 '문군라이트 하르웨어 1.0 'MoonGoon LIGHT Harwer 1.0')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sec | F/3.2 | -0.33 EV | 100.0mm | ISO-100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sec | F/4.0 | -0.33 EV | 100.0mm | ISO-100 ▲ 다혼 프론트 랙(DAHON Tour Front Rack)은 드레스업 효과와 실용성을 두루 갖추었다. 이것이 정녕 순정 다혼 프론트 랙(DAHON Tour Front Rack)?
프론트 패니어가 없더라도 활용 할 수 있는, Must Have "DAHON Front Rack" 이 처럼, 자전거에 중요한 무게면에서도 무척 가볍고(226g), 장착을 해 놓아도 모양까지 이뻐 드레이스-업 효과까지 주니, 실용성과 외관적인 업그레이드 측면까지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 다혼 프론트 랙은 다혼의 미니벨로를 타고 있다면, 굳이 장거리 자전거 여행을 떠나지 않더라도 일상 생활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은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 (다혼 프론트 랙은 신품가 50,000\! 급하지 않다면, 필자 처럼 중고로 구매하는것을 추천!) 관련 사이트 : http://www.dahon.com/intl/accessories/luggage/frontrack.htm 관련 글타래 : 미니벨로를 구입 하려고 하는가? 후회하기 싫다면, 폴딩으로 구매하라! 관련 용품들 : ORTLIEB Ultimate5 Classic : 오트립 얼티메이트5 클래식 핸들바백 관련 자전거 : DAHON Hammerhead 8.0 (다혼 해머헤드 8.0) (2009) '용품과 부품들 > 부품/정비/공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
글쓴이 소개 '피아랑(piaarang)' | 프로필 및 연락처 | 인터뷰 보기 자전거 브랜드 마케팅 컨설턴트, 파워 블로거, 에디터, 미캐닉 자전거로 많은 사람을 알게 되고 건강해졌습니다. 자동차로는 갈 수 없는 세상 모퉁이의 아름다움을 알게 됐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1석5조 친환경 녹색 자전거의 매력을 어떻게 하면 널리 알릴 수 있을까요? IT와 마케팅, 글쟁이, 자전거 미캐닉을 넘나들 수 있는 신개념 자전거人 20대 '이승욱' 입니다. |
|
#1 자전거 블로그 '피아랑닷컴' 구독하기 : HanRSS 추가 Google Reader 추가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저도 프론트랙 달았다가 접히지가 안아서... 포기했는데.
어찌 글쓴이님은 잘접히네요..제가 내공부족인듯싶습니다.^^
p8참이쁘게 꾸미셨내요 .@.@
헤이듀드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다혼 프론트랙 맞나요? 음 잘 접히는게 정상인데..^^
음.. 제가 보기엔 조금 불편해 보이는데 말이죠.. 흠..
저야 잘 모르니..ㅋ
포스팅에 있는 '프론트 랙'은 뭐 짐을 위에 싣고 하는 용도라기 보단,
옆쪽에 '프론트 패니어'라는 자전거 전용 가방을 달고 다닐 수 있는게 주 목적 입니다.^^
짐받이를 달면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줄때가 많죠 ^^
맞습니다. 특히, 프론트랙 같은 경우 리어랙과 달리 모양빠지는 일 없이
생활에 편리함을 줄 수 있는거 같아서 좋은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앞랙 저 첨봐요..
역시 유행에 뒤쳐져 가고 있는 겉까요.. ㅠ.ㅠ..
음. 유행이라기 보단, 자전거에 관심이 좀 덜 하신거 겠지요. 자전거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이것저것 눈에 보이실거에요. ^^
자전거 간지가 좔좔^^ 앞랙도 있었군요~
피아랑님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몸은 조금 힘들지만 마음만은 가뿐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민시오님. 추석 잘 보냈습니다.^^ 네, 뒷 짐받이는 아무래도 모양이 좀 덜 나기 마련인데
이런 앞 짐받이는 자전거의 외향을 덜 손상시키면서 실용성을 겸비 했어요.
자전거가 너-무 이쁘네요~
특히 안장이랑 안장가방이 너무 이쁜데
어디 제품인지좀 알수 있을까요~^^?
안장가방은 Cannondale의 안장가방이구요. 안장은 Selle Italia의 Yuutak Gel Flow 입니다.
피아랑님 포스팅 잘 봤습니다. 저는 젯P8유져인데요
피아랑님의 스피팔 시트 포스트 아래 뭔가 장착하신건가요?
궁금합니다^^
아 다시 보니 내장펌프군요^^;;
길이가 길면 사용해 보고 싶네요
젯피팔은 시트포스트의 길이가 부족해서요~ㅜㅜ
그냥 둥그런 펌프 플라스틱 마개 입니다.^^ 젯피팔 폴딩하면 싯포스트 길이 부족해서 앞으로 기우나요?
흠.. Kore I-Beam 싯포가 가벼워서 좋지만 어려모로 불편한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