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2016. 7. 13. 01:57
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My Cool Bike) : 낭만과 추억이 깃든 이 건강한 탈 것을 위한 에세이
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 크리스 하던, 린던 맥닐/이케이북 평점 : 80점 한국에 출간된 대부분의 자전거 관련 도서는 본질을 논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전거의 역사나 정비를 주제로 한 실용서, 더하여 자전거를 탄 여행기와 효과적인 사이클링을 위한 운동법도 다수를 이룬다. 이는 자전거가 바깥바람을 맞으며 인간의 힘으로 달려야 하는 순수한 탈 것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근 10여 년간 한국의 자전거 문화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많은 종류의 관련 서적들이 출간되었다. 그중에서도 은 두 바퀴의 낭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하고 있다. 이 책은 자전거 여행기와 같은 수필 형식의 낭만과는 그 틀을 조금 달리한다. 저자가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다. 몸에 쫙 달라붙는 기능성 소재의 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