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라이딩 여행기 · 2009. 5. 6. 11:50
울산] 오리불고기(탕)를 먹은 좋다가도 좋지 않은 늦은 봄날 (090505)
5월은 '어른이날 우리들 세상' 5월5일 '어린이 날'이다. '기묘'가 먹벙을 오리고기 먹벙을 쳐서 사진도 다시 촬영할 것도 있고 겸사겸사해서 간만에 다혼 미니벨로를 타고 라이딩에 나섰다. 패배의 장경인대염이 많이 회복 되었는지, 중간중간 속도도 높혀 달려 보았는데 그렇게 다리가 아프지 않았다. 아마도 싸이클 피팅이 문제인듯 싶다. 피팅을 다시 하면, 그렇게 고생을 안할것 같다. 여하튼, 어린이 날이긴 하지만 빨간날이므로 어른이 날이기도 하다. 대공원이든 어디든 어딜가나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화창한 늦은 봄날의 라이딩 이야기 울산대공원에 도착해 이것저것 하고 출발하기 전에, 주차되어 있는 용자들의 자전거와 이미 자리잡고 쉬고 계신 아저씨분들의 자전거 천사형님은 벤치에 앉으셔서 포즈, 다리를 길게 찍으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