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전거 제주일주 · 2012. 1. 29. 10:19
5부] '한라산' 관음사 - 성판악 : 관음사로 눈덮인 겨울 백록담 애무하고 성판악으로 하산!
고대하던 여행의 오르가즘, 관음사로 한라산 애무하기 관음사 탐방로는 버스가 가질 않기에 개인차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타야 한다. (버스를 타면 산천단 검문소에서 내려 40분을 걸어야 함) 하지만 예하게스트하우스는 매일 아침 7시에 관음사 코스를 향한 차량을 준비해주기 때문에 전날 이곳에서 숙박을 하고 준비된 차를 타고 관음사로 향하면 된다. 우리가 이곳을 마지막 숙소로 삼은 것도 이 때문이다. 이것에 대한 비용은 1인 5천원이며 차량은 택시(TAXI)다. 전날 6시에 일어나기로 한 우리는 알람 울림에 맞춰 하나두울 일어났다. 병훈이는 내게 어제 수집해놓은 연락처, 한라산 관음사 안내소에 전화를 해 등반이 가능한지 알아보란다. 답은 가능하다만 비바람이 심하게 불고 안개가 심하다고 한다. 어차피 어떤 날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