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라이딩 여행기 · 2009. 9. 28. 01:14
울산/경주] 언양 그리고 토함산, 문무대왕릉, 월성원자력, 정자 구도로를 넘어라 (090924)
미니스프린터의 끝은 로드뽕? 로드바이크(싸이클)가 몸에 익고, 엔진도 점점 늘고 있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지난, 운문댐(운문령) 라이딩에서 '구피'형이 로드뽕을 맞으셔서 기존에 타시는 DAHON Hammerhead 8.0(해머헤드)를 판매하시고, BMC 로드바이크를 구매하셨다. 어김 없이 장거리 라이딩에 고정 멤버가 된, '동천 진'형과 '구피'형 '나' 셋이서 분노의 질주를 나서게 되었다. 분노의 질주는 울산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오전 11시 '울산교(젊음의 다리)'에서 만난 '동천 진'형과 '나'는 50분만에 부산에서 올라오시는 언양 구피형과 접선하는 장소에 도착 하였고, 약속시간까지는 30분이나 남아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구피형님도 첫 로드 처녀라이딩이라 열심히 페달질을 하셨는지 약속 시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