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난글 보관함 · 2008. 12. 22. 02:56
안압지 야경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
경북 경주시 인교동(仁校洞)에 있는 신라 때의 연못. 밤에 야경을 찍으러 사람들이 몰리던 안압지 소문 그대로 안압지의 밤은 낮보다 아름다웠다. 같이 간 지인들로 인해 많은 시간 촬영을 못했지만.. 삼각대도 없는 열악환 환경에서 괜찮은 사진이 나온것 같긴 하다.찍고나서 나중에서야 깨닭았지만.. 안압지의 야경은 셔터속도 1~2정도가 적당할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안압지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그때 그날 밤 하늘에 떠있던 눈썹달도 너무나 절묘한 순간이었고. 그 풍경을 담을 수 잇음에.... 그날 그 곳에 간것에 감사한다. 노출과다가 과도하게 심하다. DP1으로 야경은 몇컷 안찍어 봤기에 적응이 안되었다. 다음기회가 된다면 삼각대 정도는 가지고 가서 꼭 좋은 사진 남겨 오고 싶다. 그날 낮에는 동호회 회원분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