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2010. 7. 29. 08:57
자전거 다큐 여행 : 자전거와 여행을 사랑하는 이라면 꼭 읽어야 할 눈부신 언어유희
자전거 다큐 여행 한상우 지음/북노마드_ 평점 : 100점 내 고향은 울산이다. 헌데 책의 겉표지 사진도 울산 주전방파제의 모습이다. 그곳은 고래가 도시의 상징이다. 가로등, 분수 등 많은 것들을 고래를 형상화 하였다. 사진의 모습 또한 울산 주전 방파제와 바다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과 고래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비친 그림자를 구도로 촬영하였다. ‘귀신도로가 돌아올 날은 아직 멀어 보입니다. ‘ 사진의 글귀처럼 국어교사 한상우의 ’자전거 다큐 여행‘은 우리나라 각지의 이야기와 그의 생각들이 전주비빔밥의 나물과 밥처럼 잘 버무려 져 있다. 그는 내가 탐하는 문장력을 가졌다. 그의 글은 호소력 짙은 가수의 목소리처럼 가슴 깊이 울리는 힘이 있다. 여행기가 지나치게 포괄적이거나 스케일이 작으면 읽는 사람은 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