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라이딩 여행기 · 2010. 2. 11. 11:20
언양] 오랜만에 찾은 겨울 계곡, 울산에서 자전거로 부담없는 거리 '착전정' (100204)
처음으로 GPS를 장착하고 떠난 라이딩 작년 겨울 사연 많은 내 GT 로드바이크를 손에 넣게 되고. 처음 떠난 중장거리 라이딩이 '작천정'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때 미니벨로를 타다 풀카본 싸이클을 탔다고 엄청나게 잘 달릴줄 알았는데, 더 힘들어서 "도대체 왜 힘들지?"라는 의문을 가지고 "좋다가도 좋지 않은" 라이딩을 했던 기억이 난다. 울산 주변은 이제 왠만한곳은 자전거 타고 다 가본지라 갈대가 없어서 가장 가본지가 오래된 '작천정'을 가기로 했다. (본래는 간절곶을 가려고 했으나 내 집 드나들듯이 뺀질나게 다녀서..) 라이딩한 날이 2010년 2월 4일 였는데, 또 다시 날씨가 추워진지라 금방 다녀 올 수 있는 코스로 정한것도 '착전정' 선정의 큰 이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cuub'..